
국가등록문화재 제677호 _ 군산 둔율동 성당 (群山 屯栗洞 聖堂)
수량/면적 : 1동 / 건축면적 503.7㎡
지정일 : 2017.04.20
소재지 : 전라북도 군산시 둔배미길 24 (둔율동)
Ο 군산 지역에 최초로 건립된 천주교 본당 건물로, 최초 건립 당시의 기록을 잘 정리한 ‘성전신축기’ 등이 보존되어 있어 당시 건축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Ο 1929년 나바위성당에서 분리되어 군산 본당으로 설립된 성당으로 1961년 11월 행정구역명에 따라 둔율동본당으로 개칭되었다.
Ο 원래 일제강점기에 세웠던 목조 성당건물이 있었으나 소실되고 1955년에 현재의 건물로신축하였다

군산 둔율동 성당 표지판

군산 최초의 근대적 성당, 군산 둔율동 성당 정측면
성당은 일제 강점기였던 1915년에 군산 영동에 설립된 공소(公所)로 시작해1929년에 익산 나바위성당에서 분리되어 군산 본당으로 설립된 군산 최초의 근대적 성당이다. 1931년에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1929년에 천주교 대구교구장을 역임하고 있던 플로리안 드망즈 주교로부터 성당 보좌 신부로 임명된 김영구 신부에 의해 성당 건립이 본격화되었다.

군산 둔율동 성당 우측면
1938년에 목조 성당 건물이 설립되었으나 광복 이후에 일본군이 버리고 간 폭발물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 미군의 실수로 저지른 화재로 인해 폭발하면서 소실되었다. 1955년에 현재의 건물로 신축하였다. 신축 당시에는 붉은 벽돌을 마감재로 사용했으나 나중에 벽돌 외부에 인조석을 덧대가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1961년 11월 행정 구역명에 따라 둔율동본당으로 개칭되었다.
- 위키백과 -

군산 둔율동 성당 후면
둔율동 성당은 신축 당시에는 붉은 벽돌을 마감재로 사용했으나, 나중에 벽돌 외부에 인조석 붙임으로 마감하였다.

군산 둔율동 성당 주출입구 전경

군산 둔율동 성당 주출입구

군산 둔율동 성당 주출입구 외부 Arch 창호

둔율동 성당 내부 제단방향 전경

둔율동 성당 내부 출입구방향 전경

둔율동 성당 내부 천정

스테인드 글라스 창1

스테인드 글라스 창2
▼ 군산 둔율동 성당 성당신축기 및 건축허가신청서입니다.

국가등록문화재 제677-2호_군산 둔율동 성당 성당신축기 및 건축허가신청서
수량적 : 2건 2점
지정일 : 2020.12.31
소재지 : 전라북도 군산시 둔배미길 24 (둔율동)
시 대 : 1955~1957년
‘군산 둔율동 성당 성당신축기 및 건축허가신청서’는 국가등록문화유산 ‘군산 둔율동 성당‘의 건축공사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유물이다. ‘성당신축기’는 계획수립·건축크기 및 배치도·건축기간 등의 과정이 기록되어 있는 자료이며, ‘건축허가신청서’는 당시 허가신청서, 시방서, 청사진 도면 등이 담겨있는 자료이다. 해당 유물은 국가등록문화유산 ‘군산 둔율동 성당’의 신축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직접적이고 역사적인 기록으로서, 성당 건물과 상호 연계된 통합적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국가유산적 가치가 있다.
* 위 사진은 문화재청 자료임.
2026.05.25, 군산 둔율동 성당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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