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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79호_관촉사 석문(2015.03.15.일요일)

기리여원 2019. 4. 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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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79호 _ 관촉사석문 (灌燭寺石門)


수  량 : 1기

지정일 :1984.05.17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은진면 관촉리 254번지   


관촉사는 고려 광종 19년(968) 혜명이 창건한 사찰로, 절내에 들어서려면 이 석문을 통과하여야 한다. 다른 사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의 문으로 일명 ‘해탈문’이라고도 부른다.
문은 네모난 돌기둥을 양쪽에 세운 후, 양 기둥 뒤쪽으로 길쭉한 돌을 5개씩 쌓아 옆면을 이루게 하였다. 기둥 위로는 네모지고 넓적한 돌을 얹어 놓아 전체적으로 4각의 모습을 하고 있다.
관촉사가 건립된 후 참배객이 몰려드는 것을 막기 위해 동·서·남·북 4곳에 이러한 문을 두었는데, 그중 동쪽에 세운 이 문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석문을 세운 시기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관촉사가 건립되었던 고려시대로 짐작된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79호 _ 관촉사석문 (灌燭寺石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79호 _ 관촉사석문 (灌燭寺石門)


관촉사 경내에 들어 가려면 이 석문을 통과하여야 한다.

이 석문은 다른 사찰에서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의 문으로 양쪽 돌기둥에 '해탈문(解脫門)" '관촉사(灌燭寺)"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화강암을 방형으로 깍아 양쪽 지주를 세웠다.

 뒷면에는 장데석을 연결하였고 천정석은 긴 장대석 5개를 걸쳐 얹어 천정을 덮었다. 참배객들이 너무 많이 몰려 불상을 보호하기 위해 축조하였다고 전한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79호 _ 관촉사석문 (灌燭寺石門)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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