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사찰

경주 금오산 옥룡암 (2019.09.14)

기리여원 2019. 9. 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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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정토종 소속의 사찰

                                            옥룡암(玉龍庵)


금오산 옥룡암(金鰲山 玉龍庵) 대웅전(大雄殿)


불무사[ 寺 ]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남산 탑곡에 있는 사찰.


경주 남산의 동북쪽 기슭의 탑곡(탑골 )이라 불리는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대한불교정토종 소속의 사찰이다. 오랫동안 옥룡암()이라 부르다가 2000년대 중반 쯤 불무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는데 여전히 옥룡암이라 부르는 이들이 많다.

1924년 박일정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1942년 폐질환을 앓던 민족시인 이육사( 1904~1944)가 이곳에서 잠시 요양한 적이 있는데 시인은‘옥룡암에서 신석초에게’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미발표 시조 2편을 남긴 바 있다. 

불무사는 신라시대인 7세기 경 명랑()스님에 의해 창종된 신인종()의 사찰이었던 신인사()의 절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학자가 이 절터에서 신인사()라는 명문이 새겨진 기와조각을 발견한 바 있다. 경주시 배반동 탑골마을에서 계곡을 따라 300m쯤 산을 올라 작은 다리를 건너면 불무사 앞마당에 이르게 된다. 대웅전과 칠성각 그리고 고시생들의 공부방으로 사용되는 건물과 요사 등으로 이루어진 단출한 규모이다.

대웅전 왼편으로 난 작은 길을 따라 올라가면 보물 제201호로 지정된‘경주 남산 탑곡 마애조상군()’이 나온다. 마애조상군은 일명 부처바위라고도 하는데 높이 약 9m, 둘레 약 30m의 사각형 거대한 바위에 불상·비천상·보살·승려·탑 등 만다라()적인 조각이 회화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글 : 네이버지식백과


옥룡암 표지석






금오산 옥룡암 종무소






금오산 옥룡암 종무소



종무소 위에 걸려 있는 대란야(大蘭若) 현판       


대란야는 대가람이란 뜻입니다.

   

금오산 옥룡암 종무소 현판



오눌 기이한 소나무 2그루를  식재하고 있습니다.









종무소 현판인 추성각(秋聲閣)"


가을을 듣는 곳


일로향각(一爐香閣) 즉 향로각으로 스님의 수행을 위한 공간입니다.






일로향각(一爐香閣) 현판


일로향각(一爐香閣)은 '화로에 향을 피우고 마음을 모아 부처님께 향을 공양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금오산 옥룡암(金鰲山 玉龍庵) 대웅전(大雄殿)



금오산 옥룡암(金鰲山 玉龍庵) 대웅전(大雄殿)



금오산 옥룡암(金鰲山 玉龍庵) 대웅전(大雄殿)



금오산 옥룡암(金鰲山 玉龍庵) 대웅전(大雄殿) 우측면



금오산 옥룡암(金鰲山 玉龍庵) 대웅전(大雄殿) 편액



금오산 옥룡암 삼존불상









옥룡암 조정육엽(祖宗六葉),



옥룡암 조정육엽(祖宗六葉), 극락전(極樂殿), 소림정사(小林精舍)



극락전(極樂殿)



소림정사(小林精舍)



옥룡암 조정육엽(祖宗六葉), 극락전(極樂殿), 소림정사(小林精舍)






보물 제201호 _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수   량  ; 1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경북 경주시 배반동 산72, 산79

시   대 ; 통일신라시대


이 일대는 통일신라시대에 신인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남쪽의 큰 바위에는 목조건물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석탑조각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남쪽면의 불상을 주존으로 하여 남향사찰을 경영했었음을 알 수 있다. 9m나 되는 사각형의 커다란 바위에 여러 불상을 회화적으로 묘사하였다.

남쪽 바위면에는 삼존과 독립된 보살상이 배치되어 있고, 동쪽 바위면에도 불상과 보살, 승려, 그리고 비천상(飛天像)을 표현해 놓았다. 불상·보살상 등은 모두 연꽃무늬를 조각한 대좌(臺座)와,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 한 광배(光背)를 갖추었으며 자세와 표정이 각기 다르다. 비천상은 하늘을 날고 승려는 불상과 보살에게 공양하는 자세이지만 모두 마멸이 심해 자세한 조각수법은 알 수 없다. 서쪽 바위면에는 석가가 그 아래에 앉아서 도를 깨쳤다는 나무인 보리수 2그루와 여래상이 있다.

하나의 바위면에 불상·비천·보살·승려·탑 등 다양한 모습들을 정성을 다하여 조각하였음은 장인의 머리속에 불교의 세계를 그리려는 뜻이 역력했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조각양식은 많이 도식화되었으나 화려한 조각을 회화적으로 배치하여 보여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특이한 것이다.








보물 제201호 _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보물 제201호 _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보물 제201호 _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신안사지 삼층석탑



보물 제201호 _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보물 제201호 _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보물 제201호 _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塔谷 磨崖佛像群)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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