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느린호수길 트레킹
의좋은 형제 공원 ~평촌 삼거리 ~의좋은 형제 공원
일 시 : 2024.08.14.수요일
거 리 : 왕복7.0km
소요시간 : 05:30~07:10(100분 소요)
폭염경보가 발효되어 새벽에도 무더위가 심합니다. 지금 온도은 29도입니다.
트레킹 도중 오랜만에 일출을 감상하였습니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의좋은 형제 공원에서 출발.(05:30)
느린호수길 데크에서 바라본 예당저수지 수문
교촌삼거리에서 바라본 예당저수지 일출
오랜만에 본 예당저수지 일출
예당저수지 녹조현상이 심각합니다.
새볔부터 나와서 문무기로 농약를 뿌리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얼른하시고 들어가 쉬셔야 되겠습니다.
예당저수지 녹조현상
녹조현상(07:10)
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024.08.14.수요일, 예당저수지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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