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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이 있는 밤 하늘> _ 강운섭(康蕓燮, 1921~2016, 충남 연기군 출신), 1950년대 초반, 종이에 크레용, 37.5×27cm, 국립현대미술관
강운섭(康蕓燮, 1921~2016)의 <유성이 있는 밤 하늘>은 폐허 속에서도 오직 별빛만이 희망이었던 시대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전쟁기 회화에서 보기 드문 시적 정서를 보여준다. 서석규(徐錫珪, 1914~2007), 박성환(朴成煥, 1919~2001), 박수근(朴壽根, 1914~1965)은 수직으로 쌓여가는 판잣집의 풍경을 통해 피난촌의 위테로운 실상을 포착하며, 절제된 구성 속에 시대의 무게를 담아냈다.

<유성이 있는 밤 하늘> _ 강운섭(康蕓燮, 1921~2016, 충남 연기군 출신)
2025.08.16,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_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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