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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59호_파평윤씨 덕포공 재실

기리여원 2025. 12. 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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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59호 _ 파평윤씨 덕포공 재실 (坡平尹氏 德浦公 齋室)

 

수   량 : 1동

지정일 : 1997.12.23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121번지

 

파평 윤씨 덕포공파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이전에는 윤진이 거처하던 사저 건물로 파평 윤씨 재실(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과 동일한 주소 내에 있었는데 덕포공 종중(宗中)의 요청으로 분리되었다.

건물은 ㄱ자형 구조로 지붕은 각각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과 사람 인(人)자 모양의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파평윤씨 덕포공 재실 표지판

 

파평윤씨윤공휘석춘공적비(坡平尹公諱錫春功績碑)

 

파평윤씨 덕포공 재실 솟을대문

 

파평 윤씨 덕포공 재실은 조선 후기 문신인 덕포공 윤진(尹振, 1631~1689)의 재실*이다.

윤진이 돌아가신 곳이라 해서 '덕포 선생 고택'으로 부르기도 한다. 윤진은 파평인(坡平人)으로 조선 중기의 문신 윤순거(尹舜擧)의 아들이며, 1652년(효종 3) 생원시에 합격하여 별제 · 주부 등을 지냈다. 1666년(형종 7)에는 별시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병조좌랑 · 정언 · 지평 등을 거쳤으며, 1689년(숙종 15)에 대사헌이 되었다. 붕당(朋黨)을 없애고, 구황(救荒)에 노력하였으며, 언로(言路)를 여는 정책을 펼쳤다.

 

이곳 재실은 1988년에 파평 윤씨 재실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재299호로 지정할 당시에 같은 장소에 있었으나 덕포공파 종중의 요청으로 1997년 12월 23일에 분리 · 지정되었다. 당시 뒤편에 있는 수령 300년 된 회화나무도 재실과 함께 심었는데, 이는 한국과 중국에서 이어져 온 전통이기도 하다. 재실은 안채와 솟을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면은 'ㄱ'자형으로 지붕은 맞배와 팔작지붕이고, 기둥은 모기둥을 사용하였으며, 옆면과 뒷면은 민도리집**형식이다.

 

* 재실 :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려고 지은 집

** 민도리집 : 기둥 바로 위에 보를 올려놓은 집

파평윤씨 덕포공 재실 솟을대문

 

솟을대문에 걸려 있는 덕포선생고택(德浦先生故宅)

 

파평윤씨 덕포공 재실인 영사당(永思堂)과 경성재(敬誠齋)

 

건물은 ㄱ자형 구조로 지붕은 각각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과 사람 인(人)자 모양의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파평윤씨 덕포공 재실인 경성재(敬誠齋)

 

덕포공 재실 안채 후면

 

덕포공 재실 사랑채

 

재실 앞에 있는 회화나무

 

수령 약 280~300년 정도 되며, 높이 18m, 하부 둘레는 3m이다.

덕포공 재실 뒤에 노랗게 익은 모과나무

 

2025.12.01, 파평윤씨 덕포공 재실

글 문화재청, 안내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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