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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영홍설(僑瀛鴻雪)> _ 위창(葦滄) 오세창(吳世昌)편, 20세기 초,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소장
오세창은 개화기 명사들의 휘호를 수집하며 서화 자료의 편찬 기반을 다졌다. 『교영홍설 』은 1880년대부터 1900년대 초까지 박영효(朴泳孝), 민영익(閔泳翊), 유길준(兪吉濬) 등 일본과 해외에 체류했던 개화파 37인의 글씨를 모은 책이다. 제목은 '일본에 머문 인물들의 흔적'이라는 뜻으로. 개화기 지식인 네트워크와 오세창의 초기 수집 · 정리 활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교영홍설(僑瀛鴻雪)> _ 위창(葦滄) 오세창(吳世昌)편

<교영홍설(僑瀛鴻雪)>
2025.12.05, 경기도박물관_오세창무궁화의 땅에서
글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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