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문화재자료

눌재 양성지를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 귀암사

기리여원 2026. 3. 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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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01호 _ 귀암사(龜岩祠)

 

수   량 : 2동

지정일 : 1988.08.30

소재지 : 충청남도 금산군 평촌1길 2 (부리면)

 

양성지(14141482)를 기리기 위해 1922년 세운 사당이다.

양성지는 조선시대 문신으로서 호는 눌재이다. 대사헌·이조판서 등 여러 벼슬을 지냈고 항상 나라를 위해 현실적인 정책을 연구한 인물이다. 민생을 위해 각 지방에 의료기관 설치를 주장하였고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과거 시험에 대해서도 현실에 맞도록 바꾸길 요구하였다. 또한 귀암사 사숙을 열어 향토 교육에도 이바지하였다.

귀암사에는 선생의 공적을 적은 눌재 양선생 묘비(廟碑)가 있다

귀암사 표지판

 

귀암사 표지석

 

 귀암사(龜岩祠) 전경

 

거북 모양의 바위인 '귀암'

 

양성지선생의 6세손인 천음양공유허비(天蔭梁公遺墟碑)

 

양성지 6대손인 천음(天蔭) 양응해(梁應海)는 선조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귀암사에 사숙(私塾)을 열어 향토 교육에 이바지하였다.

1973년에 세운 눌재양선생묘비각(訥齋梁先生廟碑閣)

 

1933년에 세워진 눌재양선생묘비(訥齋梁先生廟碑)

 

눌재(訥齋) 양성재(梁誠之, 1415~1482)

 

호(號)는 '눌재(訥齋)' 이며, 세조가 '나의 제갈량'이라고 부를 정도로 총애 했던 인물로 세종~성조 6조에 걸친 공조판서, 사헌부대사헌, 홍문관 대제학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조선을 위한 경륜가, <눌재집>, <팔도지리지>, <해동성씨록>, <여지승람> 등 다수 편찬함.

암재(龜岩齋) 전경

 

 귀암사(龜岩祠) 외삼문(外三門)

 

한문을 가르치던 글방인 귀암사숙(龜岩私塾)

 

강당인 귀암당(龜岩堂)

 

귀암당의 건물규모는 앞면 4칸 ·  옆면 2칸으로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건축물이다.

전면 중앙 2칸은 중앙마루이고 양쪽 1칸은 방으로 구성되었다.

귀암사(龜岩祠) 내삼문(內三門)

 

남원양씨(南原梁氏) 문양공 눌재 양성지( 文襄公 訥齋 梁誠之,1414~1482)를 모신 사당인 귀암사(龜岩祠)

귀암사의 건물규모는 앞면 3칸 · 옆면 2칸으로 지붕은 겹처마 맞배지붕의 목조건축물이다.

 

* 문이 닫혀 있어 외부에서 답사하고 갑니다.

 

2026.02.25,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귀암사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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