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7호 _ 금산 충렬사 (錦山 忠烈祠)
수 량 : 1동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로 356-10 (금성면)
해주 오씨의 사당으로 완월당 오응정(1548∼1597)과 그의 장자 욱, 둘째 아들 직과 손자 방언 등 3세에 걸친 4충신을 모신 곳이다.
오응정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조선 선조 7년(1574) 무과에 급제하였다.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에는 전라도 순천을 수비하였으며, 같은 해에 왜적이 남원을 침입하자 남원성싸움에 참여했다가 전사하였다.
충렬사는 해마다 지방의 학자들이 추향제를 지내고 있다.

금산 충렬사 (錦山 忠烈祠) 표지판

금산 충렬사 (錦山 忠烈祠) 전경
충렬사의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831년(순조31)에 후손과 지역 유림들이 화림리 가는 길에 처음 사당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1956년에 그곳으로부터 약 300m 떨어진 현재의 자리로 사당을 옮겨와 다시 지었고 1969년에 보수를 거쳐 1970년에 삼세사충비를 세워 그들의 행적을 기록으로 남겼다
금산의 유림들은 해마다 음력 9월 20일에 충렬사에서 제를 올려 그들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삼세오충비(三世五忠碑)
삼세오충(三世五忠)은 완월당 오응정(1548∼1597)과 그의 장자 욱, 둘째 아들 직, 세째 아들 동량과 손자 방언 등 3세에 걸친 5명의 충신을 뜻한다.

외삼문(外三門)인 충렬문(忠烈門)

외삼문에 걸려 있는 충렬문(忠烈門) 현판

충렬당(忠烈堂)

충렬사 내삼문(내三門)

삼세사충비(三世四忠碑)
삼세사충(三世四忠)은 정유재란 때 순천부사로 남원성 전투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완월당 오응정(吳應鼎)과 그의 큰아들 오욱의, 광해군 때 강홍립과 후금 정벌에 참전한 둘째 아들 오직,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전사한 오직의 아들 오방언 등 3대에 걸친 4명의 충신을 뜻한다

금산 충렬사 (錦山 忠烈祠)
해주 오씨 (海州吳氏) 의 사당으로 완월당 오응정(1548∼1597)과 그의 장자 욱, 둘째 아들 직과 손자 방언 등 3세에 걸친 4충신을 모신 곳이다.

금산 충렬사 (錦山 忠烈祠) 후면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규모로 지었는데 자연석으로 만든 주춧돌 위에 배흘림 기둥을 세웠으며 익공식의 맞배지붕 형태이다.
지붕 양옆에는 바람과 비를 막기 위해 풍판을 달았다.
2026.03.04, 금산군 금산면, 금산 충렬사
글 문화재청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문화재 > 문화재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5호_권율장군이치대첩비 (0) | 2026.03.22 |
|---|---|
|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태고사 대웅전 (0) | 2026.03.21 |
|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온양이씨어필각 (1) | 2026.03.13 |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37호_금산 대원정사 (0) | 2026.03.12 |
| 조헌선생 사당 뒤쪽에 있는 바위, 수심대 (0) |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