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55호_선운사사적기

기리여원 2026. 4. 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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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55호 _ 선운사사적기 (禪雲寺事蹟記)

 

수   량 : 3책
지정일 : 1997.07.18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선운사로 250 (아산면, 선운사)
시   대 : 조선시대


선운사 사적기는 3책으로 되어있는데,  1책은 참당사 사적기(懺堂寺 寺蹟記), 도솔산 고적기(兜率山 古蹟記)의 두줄로표제(表題)가 되고 그 옆에 당채종(唐太宗) 정관 원년시적(貞觀元年 始蹟)이라고 적혀있다.

이책의 첫장은 도솔산 대참사 고사(兜率山 大懺寺 故事)로 시작되어 다음의 대참사 법당기까지 15면에 달하는 기사를 숭정기원후3갑인동(崇禎紀元後3甲寅冬) 임우상(林雨相)이 기술했다.

선운사사적기 (禪雲寺事蹟記), 참당사사적기(懺堂寺 寺蹟記)

 

참당사(현재 참당암)의 연혁과 기원을 기록한 책입니다. 의운 스님이 참당사를 창건한 내용과 함께 신라 진흥왕(眞興王)이 선운산 좌변굴(左邊窟)에서 머물던 중 꿈속에 나타난 미륵삼존이 암석을 깨고 출현하는 영험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선운사, 도솔암 등을 창건하게 했다는 설화가 담겨 있습니다. 사찰의 시작부터 중창에 이르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55호 _ 선운사사적기 (禪雲寺事蹟記), 선운사적( 禪雲寺蹟)

 

선운사의 전각 규모와 내부에 봉안된 불상 및 불화 등을 상세히 기록한 자료로, 『선운사사적기 』 중 한 책입니다. 무명으로 엮은 표지에 닥지를 사용하여 내용을 썼으며, 글과 여백마다 '선운사주지인(禪雲寺住持印)' 도장을 찍어 기록의 공신력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책 끝부분에 '건륭(乾隆) 11년'이라는 묵서와 참여 인물의 직위 및 명단을 통해 1746년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선운사의 운영 방식과 물목 관리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입니다.

 

2025.04.25,불교중앙박물관_도솔산 선운사_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

글 문화재청,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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