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비지정문화재

<유서(諭書)>

기리여원 2026. 5. 3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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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諭書)> _ 1710년(숙종 36), 백제군사박물관 소장

 

숙종이 이삼을 전라좌도수군절도사로 임명하며 발급한 유서

 

조선시대에는 방어사나 절도사와 같이 군권을 가진 자를 임명할 때, 국왕이 유서(諭書)와 함께 부절(符節)과 밀부(密符)를 하사받았다. 부절은 돌 · 옥 · 대나무 등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나누어 하나는 조정에, 다른 하나는 임명된 자가 소지하며, 병린 시 이를 맞추어 병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신표로 사용되었다. 밀부는 병란 발생 시 즉각적인 군사 동원을 가능하게 하는 비밀 명령표로, 병사 · 수사 · 방어사 · 유수 등을 고위 무관에게 지급되었다. 이삼은 전라좌도수군절도사로 제수될 당시 '제13호' 밀부를 하사받았다.

<유서(諭書)>

 

2025.12.03, 한국유교문화진흥원_양무공신 이삼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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