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사찰

영동 영국사 (2017.12.03.일요일)

기리여원 2017. 12. 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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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사에서 보유한 문화재


  1. 보물 제532호 _ 영동 영국사 승탑

  2. 보물 제533호 _ 영동 영국사 삼층석탑

  3. 보물 제534호 _ 영동 영국사 원각국사비

  4. 보물 제534호 _ 영동 영국사 망탑봉 삼층석탑

  5. 보물 제1397호 _ 영동 영국사 영산회후불탱_불교중앙박물관

  6. 천연기념물 제223호 _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7.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 _ 영동 영국사 대웅전

  8.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4호 _ 영동 영국사 석종형승탑

  9.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5호 _ 영동 영국사 구형승탑

 10.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52호 _ 영동 영국사 목조보살좌상 및 좌대


 보물 제533호 _ 영동 영국사 삼층석탑 (永同 寧國寺 三層石塔)   


영국사


천태산에 위치한 영국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로 통일신라 후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고종때 임금의 명을 받아 승탑, 그리고 금당을 새로 지었고 절이름을 국청사라 하였다,


그 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함으로써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가 평온하게 되었다하여 영국사로 고쳐 불렀다.


영국사는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 영국사 승탑(보물 제532호), 영국사 삼층석탑(보물 제533호), 망탑봉 삼층석탑(보물 제535호), 영국사 후불탱화(보물 제1397호)와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등을 비롯한 많은 유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영국사 뒤의 천태산(해발715m)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잘 정돈된 등산로 그리고 주변에 많은 명소가 산재되어 있어 등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족단위 등산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특히 양산팔경이 이 곳 천태산 영국사를 제1경으로 시작되고 많은 문화유적들이 그 신비함을 더해주는 곳이다.






천태산 입구















여기에서 망탑봉 삼층석탑을 답사하러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거리는 470m입니다.









망탑봉에서 바라본 천태산주차장



보물 제535호 _ 영동 영국사 망탑봉 삼층석탑 (永同 寧國寺 望塔峰 三層石塔)


영동은 세번째 답사로 반야사, 영국사, 그리고 지난 번에 못 보고 가서 오늘 망탑봉 삼층석탑을 답사하러 왔습니다.     


보물 제535호 _ 영동 영국사 망탑봉 삼층석탑 (永同 寧國寺 望塔峰 三層石塔)

 

지정일 : 1971.07.07

시   대 : 고려시대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산139-1번지 영국사

 

영국사는 통일신라 후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고종 때 안종필이 왕의 명을 받아 탑, 부도, 금당을 새로 짓고 절이름을 국청사(國淸寺)라 하였다. 뒤에 다시 공민왕에 의해 영국사로 불리게 되었다.

이 탑은 영국사에서 동쪽으로 500m 되는 곳의 망탑봉(望塔峰)이라는 작은 봉우리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커다란 화강암을 기단(基壇)으로 삼고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기단은 암석 윗면을 평평하게 다듬고 그 중앙에 돌출된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기단은 기둥모양과 안상(眼象)을 조각하여 형태를 완성하였다. 그 위에 아무런 받침없이 그대로 탑신이 놓여있다. 탑신은 윗부분이 아래부분보다 좁아지는 몸돌을 쌓아올렸다. 1층 몸돌에는 네 면에 무늬없는 문짝모양을 돋을새김하였는데 위·아래가 돌출된 액자형이다. 지붕돌은 낙수면의 경사가 완만하며, 추녀는 수평의 직선을 이루다가 끝에서 가볍게 들려있다.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1층이 5단이고 2·3층은 3단이다.

탑은 전체적으로 체감률이 일정하지 않지만, 몸돌의 상부를 좁게함으로써 비교적 안정감이 있다. 기단을 한 층으로 하고 기단의 맨윗돌을 생략하는 등 부분적으로 간략화된 고려석탑의 유형을 보여준다. 각 부 양식과 조각수법으로 보아 고려 중기인 12세기경에 건립된 것으로 짐작된다.





보물 제535호 _ 영동 영국사 망탑봉 삼층석탑 (永同 寧國寺 望塔峰 三層石塔)


영국사 동쪽500m 되는 곳의 망탑봉(望塔峰)이라는 작은 봉우리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커다란 화강암을 기단(基檀)으로 삼고 위로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상어흔들바위









다리에서 바라본 삼단폭포



천태산 영국사(天台山 寧國寺)일주문



천태산 영국사(天台山 寧國寺)일주문 편액


편액은 천호 월서스님께서 쓰셨으며 현재 보은 법주사 조실에 계신다.

망탑 및 상어흔들바위를 경유하여 일주문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일주문앞에서 바라본 영국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223호 _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永同 寧國寺 은행나무)   

             


지정일 : 1970.04.27

소지지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1395-14번지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영동 영국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약 31m, 가슴높이 둘레 약 11m 정도이다. 가지는 사방으로 퍼졌으며, 서쪽으로 뻗은 가지 가운데 한 개는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리고 독립된 나무처럼 자라고 있다.

영동 영국사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큰 나무로 문화적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23호 _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永同 寧國寺 은행나무)   


영국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1,2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1.4m, 가슴둘레 11.54m 정도로 영국사 정문에서 약200m떨어진 곳에 있다.


                                                            천연기념물 제223호 _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永同 寧國寺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223호 _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永同 寧國寺 은행나무)   









                                                                      영국사 만세루(寧國寺 萬歲樓)


 


영국사 만세루(寧國寺 萬歲樓) 편액


정면, 후면 편액은 우송(友松) 민효식(閔孝植)의 글씨임





영국사 만세루(寧國寺 萬歲樓)

 

정면, 후면 편액은 우송(友松) 민효식(閔孝植)의 글씨임


 

영국사 만세루(寧國寺 萬歲樓)



영국사 대웅전 (寧國寺 大雄殿)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 _ 영동 영국사 대웅전 (永同 寧國寺 大雄殿)       

           

지정일 : 1980.01.09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산139-1번지

 

천태산에 위치한 이 사찰(寺刹)은 통일신라 후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명종때인 12세기에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高麗) 고종(高宗)때에는 금당(金堂)을 건립하고 국청사(國淸寺)라 하였다고 전한다. 그 후 공민왕(재위1351∼1374) 때 홍건적의 침략을 피하여 이곳에서 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였으므로 이름을 영국사라 고쳤다고 한다.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상을 모시는 법당으로,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놓인 다포양식의 건물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 _ 영동 영국사 대웅전 (永同 寧國寺 大雄殿)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상을 모시는 법당으로, 앞면3칸 옆면2칸 규모이며, 지붕옆면이 인(人)자 몽양인 맞배지붕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52호 _ 영동 영국사 목조보살좌상 및 좌대 (永同 寧國寺 木造菩薩坐像 및 座臺)                

 

 

지정일 : 2013.11.08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충청북도 영동군 영국동길 225-35 (양산면, 영국사)

 

 

영국사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보살상은 삼존불상의 하나로 조각승 여찬(呂贊)이 제작에 참여했고 단아한 양식의 18세기 전반 충북지역의 불상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본존상 대좌에 적혀 있는 조성기에는 1702년과 1711년의 제작 기록이 있고각기 보살상 대좌에도 좌(左), 우(右)의 묵서명이 남아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52호 _ 영동 영국사 목조보살좌상 및 좌대 (永同 寧國寺 木造菩薩坐像 및 座臺)                


 * 보물 제1397호 _ 영동 영국사 영산회후불탱은 복제품이며 진품은 불교중앙박물관에 보관중입니다.





                                                                      보물 제1397호 _ 영국사영산회후불탱 (寧國寺靈山會後佛幀)      

          


지정일 : 2004.03.03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 불교중앙박물관 (견지동,광교빌딩)         



중앙의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되게 문수(文殊)·보현(普賢) 등 보살(菩薩)과 성중(聖衆)들을 빽빽하게 배치하였으며, 조선시대 불화 가운데 비교적 제작시기가 이르다.

이 그림은 인문 일파가 주도하여 그린 전형적인 군도형식(群圖形式)의 작품으로 본존을 에워싸도록 주위를 빙 둘러 권속들을 배치하였으며, 상단에는 부드러운 중간 색조의 황·녹·홍색의 색구름을 둔 뒤 나머지 여백을 짙게 처리하여 공간감을 부여하였다. 또한 주변 인물들의 크기를 위로 갈수록 작게 그리고 모두 본존불을 향하도록 함으로써 평면의 화면에 원근감을 나타냄은 물론, 예배화로서의 성격을 부각시키고 있다 하겠다.

주 색조는 적·녹색으로 담채(淡彩) 계통의 밝은 홍색을 많이 사용하여 조선 초기적 경향이 강하며, 각 인물의 묘사에 있어 부분적으로 다소 경직된 면이 있기는 하나 단순한 듯 세밀하면서도 세련된 필치를 보여 솜씨가 뛰어남을 볼 수 있다.

이 그림은 테두리 하단 중앙 부분에 먹으로 쓰여 있는 화기 중의 “강희사십팔년사월일(康熙肆拾捌年四月日) 신화성영산일부봉안우(新畵成靈山一部奉安于)…화사(畵師) 인문(印文) 민기(敏機) 세정(洗淨)…”이라는 내용을 보아, 강희 48년(숙종 35년)인 1709년에 인문을 비롯한 민기, 세정 등 불화승(佛畵僧) 3인이 참여하여 그렸음을 알 수 있다.

17세기 이후 크게 유행한 군도형식(群圖形式)의 전형을 보여주는 예로 조성연대(造成年代)와 제작자가 명확할 뿐만 아니라, 17세기 전반에서 18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의 불화양식 흐름을 파악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글.영상 문화재청



                                                              보물 제533호 _ 영동 영국사 삼층석탑 (永同 寧國寺 三層石塔)   

             


지정일 : 1971.07.07

시   대 : 신라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1396번지 영국사         



영국사는 통일신라 후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고종 때 안종필이 왕의 명을 받아 탑과 부도와 금당을 새로 짓고 절 이름을 국청사(國淸寺)라 하였다. 뒤에 다시 공민왕에 의해 영국사로 불리게 되었다.

이 탑은 영국사 대웅전 앞에 서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머리장식을 갖춘 완전한 형태이다. 위·아래층 기단의 네 면에는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특히 위층 기단의 무늬는 모서리까지 침범할 만큼 크고 넓다. 기단 맨윗돌에는 네 모서리 끝부분에서 약간의 치켜올림이 있어 주목된다. 탑신부는 각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겨 놓았으며, 1층 몸돌 정면에는 자물쇠와 문고리까지 있는 문짝 모양이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윗면의 경사가 완만하고 네 귀퉁이는 바짝 치켜올려진 상태이며,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각 4단씩이다.

이 탑은 기단과 탑신부가 간결하여, 조형 미술품의 규모가 작아지고 양식도 간략화되던 통일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533호 _ 영동 영국사 삼층석탑 (永同 寧國寺 三層石塔)   


삼층석탑은 영국사 대웅전 앞에 서 있으며, 2단의 기단(基檀)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머리장식을 갖춘 완전헌 형태이다.

















                                                                    보물 제533호 _ 영동 영국사 삼층석탑 (永同 寧國寺 三層石塔)   





 

                                                                                    영국사 삼성각






                                                                                 영국사 극락보전
























   원각국사비각



보물 제534호 _ 영동 영국사 원각국사비 (永同 寧國寺 圓覺國師碑) 

               


지정일 : 1971.07.07

시   대 : 고려시대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산138-1번지 영국사         


영국사 경내에 있는 비로, 고려시대 중기의 승려 원각국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원각국사는 어려서 출가하여 선사·대선사가 되었던 명승으로, 명종 4년(1174)에 입적하자 왕은 그의 유해를 영국사에 안치하였다.

비의 형태는 거북 모양의 비받침인 귀부(龜趺) 위에 비몸을 세우고, 비머릿돌을 얹은 일반적인 모습이다. 귀부는 전형적인 고려시대 양식을 보인다. 용의 머리를 형상화한 거북 머리는 퇴화되었고, 거북등의 6각형 무늬와 비를 끼워두는 곳의 덩굴무늬는 생략되었다. 비몸은 아랫부분이 결실되어 있으며 훼손이 심하다. 비머릿돌에는 구름과 용이 형식적으로 새겨져 있고, 앞면 중앙에는 ‘원각국사비명(圓覺國師碑銘)’이라는 비의 명칭이 새겨져 있다.

전체적으로 둔중한 느낌을 주는데 이는 시대적 특징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비몸에 비하여 비받침이 커서 안정감을 주는 반면, 비머릿돌이 지나치게 커서 중압감을 주고 있다.『대동금석서(大東金石書)』에 의하면 비문을 지은 이는 한문준이고, 건립연대는 고려 명종 10년(1180)이다






보물 제534호 _ 영동 영국사 원각국사비 (永同 寧國寺 圓覺國師碑) 


고려시대 중기의 승려 원각국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원각국사는 어려서 출가하여 선사, 대선사가 되었던 명승으로, 명종4년(1174)에 입적하였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5호 _ 영동 영국사 구형승탑 (永同 寧國寺 球形僧塔)                

 

 

지정일 : 1996.01.05

시   대 : 고려시대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명덕1길 3 (누교리)

 

 

영국사 내의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 사리탑으로, 사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알수가 없다.

탑의 기단부(基壇部)는 네모난 바닥돌 위로 8각의 아래받침돌을 세우고, 역시 8각의 윗받침돌을 올려놓은 구조이다. 아래받침돌은 각 면마다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고, 위가 반듯한 윗받침돌은 밑으로 한겹씩의 연꽃무늬를 둘렀다. 탑신(塔身)의 몸돌은 둥근 공모양이며, 지붕돌은 8각으로 여러 조각들이 생략되어 밋밋하고 투박하다. 지붕돌 위로는 꽃봉오리모양을 한 머리장식을 올려 놓았다.

각 부분의 조각들이 생략되거나 간략화되고, 연꽃잎이 한겹으로 되어 있어 고려말·조선초의 작품으로 보인다. 원각국사비 뒷편에 있는 것으로 보아 원각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5호 _ 영동 영국사 구형승탑 (永同 寧國寺 球形僧塔)                


탑의 기단부(基檀部)는 네모난 바닥돌 위로8각의 아래받침 돌을 세우고, 역시8각의 윗받침돌을 올려 놓은 구조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5호 _ 영동 영국사 구형승탑 (永同 寧國寺 球形僧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4호 _ 영동 영국사 석종형승탑 (永同 寧國寺 石鍾形僧塔)   

             

 

지정일 : 1996.01.05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명덕1길 3 (누교리)

 

 

영국사 내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 뒤쪽에 서 있는 승려의 사리탑으로, 모셔진 사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네모난 바닥돌 위에 마련된 기단(基壇)은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8각이다. 기단의 가운데받침돌을 제외한 아래·윗받침돌에는 각기 연꽃을 조각하여 둘렀는데 꽃잎은 모두 한겹씩이다. 그 위로는 종모양의 탑신(塔身)이 올려져 있는데, 그 위의 머리장식조차 종을 매달 때 쓰이는 고리를 떠올리게 하여 실제의 종과 거의 비슷하다.

바닥돌에서부터 머리장식까지 모두 6매의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석종형 부도이면서도 다른 탑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조이다. 연꽃잎도 모두 한겹으로 표현되어 있어 고려말·조선초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뒷편으로는 원각국사비가 서 있어서, 원각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4호 _ 영동 영국사 석종형승탑 (永同 寧國寺 石鍾形僧塔)   


네모난 바닥돌 위에 마련된 기단(基檀)은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8각이다. 기단의 가운데 받침돌을 제외한 아래. 윗받침돌에는 각기 연꽃을 조각하여 둘렀다.





영동 영국사 승탑은 원각국사비에서 도로를 건너 조금 올라가면 나옵니다.






                                                                            보물 제532호 _ 영동 영국사 승탑 (永同 寧國寺 僧塔)                



                                                                            보물 제532호 _ 영동 영국사 승탑 (永同 寧國寺 僧塔)                



지정일 : 1971.07.07

시   대 : 고려시대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산138-1번지 영국사   

      


영국사는 통일신라 후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고종 때 안종필이 임금의 명을 받아 탑과 승탑, 그리고 금당을 새로 지었다. 절 이름을 국청사(國淸寺)라 하였다가 후에 다시 공민왕에 의해 영국사로 불리게 되었다.

승탑은 영국사 안에서 남쪽으로 약 20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기단부·탑신부·머리장식부로 나뉘어지며 전체적으로 8각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

기단의 아래받침돌은 바닥돌과 한 돌이고 가운데받침돌은 8각의 면마다 무늬를 조각하여 넣었다. 윗받침돌 옆면에는 한 겹의 연꽃잎을 위아래로 장식하였다. 탑신에는 한 면에 직사각형의 문짝을 새기고 그 안에 자물쇠 모양을 돋을새김하였다. 지붕돌의 각 면에는 기왓골을 본떠 새겼는데 처마의 곡선과 잘 어울려서 경쾌한 인상을 준다. 머리장식으로는 복발(覆鉢)과 보주(寶珠)가 남아있다.

이 승탑이 세워진 연도는 절 안의 원각국사비와 연관지어볼 때 고려 명종 10년(1180)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532호 _ 영동 영국사 승탑 (永同 寧國寺 僧塔)                


승탑은 영국사 안에서 남쪽으로 약20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기단부.탑신부.머리장식부로 나뉘어지며 전체적으로 8각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





                                                                            보물 제532호 _ 영동 영국사 승탑 (永同 寧國寺 僧塔)                


















                                                                                 천태산 삼단폭포






                                                                                 산신할멈바위








출처 문화재청

 

 문화재를 사랑하는 "'청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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