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물

보물 제350호_달성 도동서원 중정당ㆍ사당ㆍ담장(2018.02.17.토요일)

기리여원 2018. 2.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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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350호 _ 달성 도동서원 중정당ㆍ사당ㆍ담장 (達城 道東書院 中正堂ㆍ祠堂ㆍ담장) , 중정당 


지정일 : 1963.01.21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35번지 

                                                                                                                                                                                            

서원이란 훌륭한 사람들에게 제사지내고 유학을 공부하던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교육기관을 말한다. 도동서원은 문경공 김굉필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조선 선조 원년(1568) 처음 세워 쌍계서원이라 불렀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져 선조 37년(1604) 지금 있는 자리에 사당을 다시 지었고 선조 40년(1607)에 임금님이 직접 도동서원이라고 쓴 현판을 하사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고종 8년(1871)의 서원철폐령의 대상에서 제외된 47개 서원가운데 하나이다.

행사와 교육의 중심 건물인 강당은 앞면 5칸·옆면 2칸 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는 간결한 형태로 기둥 위에만 있다. 좌우 끝 칸은 온돌방으로 꾸몄고 그 앞면엔 각각 작은 툇마루를 두었다. 가운데 3칸은 넓은 대청마루로 양쪽 툇마루와 통하도록 해 놓았다.

제사지내는 공간의 중심 건물인 사당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김굉필 선생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지붕과 공포를 쌓은 양식은 강당과 마찬가지로 맞배지붕이다. 앞면 3칸에는 각각 2짝씩 널문을 달았다. 강당을 둘러싼 담장은 기와를 이용해 쌓은 맞담으로 구성하여 매우 아름답다.

간결하고 검소하게 지은 전통 깊은 조선 중기 서원 건축물로 잘 보존해야 할 문화재이다





보물 제350호 _ 달성 도동서원 중정당



중정당 외부에 걸려 있는 도동서원 편액


퇴계이황의 글씨를 집자해서 만든 도동서원편액.








중정당 내부에 걸려 있는 도동서원 및 중정당 편액



중정당 내부에 걸려 있는 도동서원 편액


중정당 내부에 걸려 있는 현판은 선조의 사액 현판으로 배대유가 쓴 글씨로 '만력 35년 2월 선조40년 즉1607년"라 쓰여 있다.


중정당편액 아래 걸려 있는 <집사분정판>


집사분정판은 가로약1m,세로약30cm정도 크기의 가로로 긴 직사각형 나무판으로 되어 있다. 분정판의 위쪽에는 우에서 좌로 가면서 헌관(獻官)을 비롯한 향사 시 집사자(執事者)들의 직책이 흰색 글씨로 적혀 있고 집사자로 헌관 포함 모두 15직책으로 나눠져 있다.


풍경 숭은석









보물 제350호 _ 달성 도동서원 중정당



여기서부터는 보물 제350호 달성 도동서원 사당입니다.


보물 제350호 _ 달성 도동서원 중정당



한훤당 김굉필선생과 한강 정구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당



보물 제350호 _ 달성 도동서원 중정당



▼ 여기서부터는 보물 제350호 달성 도동서원 담장입니다.


보물 제350호 _ 달성 도동서원 담장

































보물 제350호 _ 달성 도동서원 담장


출처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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