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노르웨이

노르웨이 송네피요르드, 뵈이야 빙하 (2017.08.31.월요일)

기리여원 2017. 9. 4. 17:10



                                                                    송내 피오르드


송네 피오르(노르웨이어: Sognefjorden)는 노르웨이 송노피오라네 주에 있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피로르이다. 길이는 204 km로 전 세계에서도 두 번째로 긴 피오르이다. 피오르의 이름은 노르웨이의 과거 행정 구역인 '송'(노르웨이어: Sogn)에서 딴 것이다.


송네 피오르의 최대 수심은 1307 m로 피오르 가운데 가장 깊다. 하구 부근의 수심은 약 100 m 이다. 주류의 평균 폭은 약 4.5 Km 이고 피오르를 둘러싸는 절벽의 높이는 평균 약 1000 m 이상이다.

송네 피오르의 가장 상류 지역에 스크용덴이 있다. 또 다른 상류는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인 요스테달스브렌과 연결된다. 송네 피오르의 지류는 복잡한 지형을 이루며 송노피오라네 주의 여러 지역에 가지처럼 뻗혀있다. 송네 피오르의 중심 지역인 네뢰에 피오르는는 UNESCO의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다.

송네 피오르에는 건너편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4597 m 의 전선이 피오르를 가로지르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송네피요르드


송네 피요르드(노르웨이어:Sognefjorden)는 노르웨이 송노피오라네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피오르이다. 길이는 204km로 전 세계에서도 두 번째로 긴 피오르드이다. 송네 피요르드의 최대 수심은 1307m로 피오르 가운데 가장 깊다, 하구 부근의 수심은 약100m이다. 주류의 평균 폭은 약4.5km이고 피오르를 둘러싸는 절벽의 높이는 평균 약 1,000m이상이다









피요르드 유람 훼리, 상어의 입처럼 벌린 이 속으로 차,사람이 들어간다





















                                                                  송네피요르드


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은 피요르드이다. 경치가 좋아 관광지로도 유명하고 항구 발달에 유리하다. 길이가 204km, 최고 수심은 1,308m이다. 베르겐 북쪽에 대지를 찢듯이 내륙으로 뻗어 있는데, 앞쪽에는 여러갈래의 피요르드로 나눠진다. 유명한 폴름 철도, 페리크루즈 등 비행기, 자동차, 고속버스, 기차,보트로 갈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뵈이야 빙하입니다.

                                                                     뵈이야 빙하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빙원을 자랑하며 푸른 빙하라 부르고 있는 노르웨이 요스테달 빙하

(Jostedalsbreen)의 한자락으로 아직까지 남아 있는 푸른빙하를 자랑하고 있다. 피얼란드의 송네 피요르드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빙하 박물관이 옆에 있어서 박물관을 관람하고 빙하의 경관을 볼 수 있다.


피얼란드 : 높은 바위 산에 푸른색의 빙하가 흘러내리는 뵈이야 빙하와 빙하의 생성과장을 담고 있는

                빙하 박물관(Norsk Bremuseum) <내부> 관람



                                                                     뵈이야 빙하



                                                                     뵈이야 빙하



                                                                     뵈이야 빙하



                                                                     뵈이야 빙하



                                                                      뵈이야 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