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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향> _ 전선택(全仙澤, 1922~2023, 평북 전주 출생), 1981, 캔버스에 유화 물감, 136×230cm, 국립현대미술관
전선택(全仙澤, 1922~2023)은 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1946년 월남하여 대구에 정착해 생활했으나, 평생 고향에 대한 애틋함을 품고 살아갔다. 그는 "그림을 통해 고향으로 간다"고 밝힌 것처럼 실향의 감정이 다수의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환향>에서 중앙의 두 백발노인은 남한으로 모시지 못하고 북에 남겨진 작가의 장인과 장모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가족과의 재회를 상상한 이 작품은 민족 특유의 화해와 사랑의 정서를 담아낸다

<초대> _ 전선택(全仙澤, 1922~2023, 평북 전주 출생), 1979, 캔버스에 유화 물감, 61×73cm, 국립현대미술관
2025.08.16,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_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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