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등록문화재 제821호 _ 김지섭 의사 편지
수 량 : 4건 5점
지정일 : 2021.11.04
소재지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독립기념관로 1 (목천읍, 독립기념관)
「김지섭 의사 편지」는 의열단원 김지섭이 1924년 1월 5일 일본 도쿄 왕궁 입구의 이중교에 수류탄 3발을 던지고 투옥된 후, 옥중에서 동생과 부인에게 보낸 편지 4건으로, 강력한 의열 투쟁에 나섰던 항일 투사 김지섭의 진솔한 내면세계와 인간상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동생 김희섭에게 보낸 편지 3건에는 판결 언도일을 앞둔 상황에서의 의연한 태도, 투옥된 동지의 안부, 아들에 대한 애틋함 및 가족에 대한 염려가 담겨있다. 아내인 권석희에게 보낸 유일한 한글 편지에는 김지섭이 수감된 일본까지 면회를 오려는 아내를 만류하는 절절한 안타까움이 담겨있다.
한편 의열단은 1919년 조직된 항일 무장독립운동 단체로, 김지섭을 비롯한 의열단원의 활동을 통하여 항일독립 사상을 고취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국가등록문화재 제821호 _ 김지섭 의사 편지, 김지섭이 운야(雲也) 모(母)에게 보낸 서한
일본의 지바(千葉)형무소에서 김지섭의사가 아내에게 보내는 순한글의 편지이다. 면회에 관해 이야기하며 애틋함과 고마움을 편지에 담았다. 김지섬의사의 독립운동가로서의 강인함과 함께 인간적인 면모가 인상깊다.

국가등록문화재 제821호 _ 김지섭 의사 편지, 김지섭이 김희섭에게 보낸 서한
김지섭 의사가 일제 법정에서 사형 판결을 예상하며 "이제부터는 결코 슬프고 애처로운 문구는 편지에 쓰지말게"라고 당부하는 결의를 볼 수 있다.

김지섭 의사 편지, 김지섭이 김희섭에게 보낸 서한

국가등록문화재 제821호 _ 김지섭 의사 편지, 김지섭이 김희섭에게 보낸 서한
일본 도쿄에서 의열투쟁을 하다가 일제에 채포된 김지섭의사가 옥중에서 동생 가족과 숙부에 대한 신년 축하 인사를 보냈다. 이 편지에는 김지섬 의사의 돌째 아들 사진을 요청하는 부정(父情)이 진솔하게 드러난다.

국가등록문화재 제821호 _ 김지섭 의사 편지, 김지섭이 김희섭에게 보낸 서한
김지섭 의사의 동지 김시현(金始顯)의 투옥 중 안부 걱정과 이감(移監)에 대한 조언, 그리고 조선공산당 책임비서이던 김재봉(金在鳳)에 관한 소식을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이다.
2025.08.16, 덕수궁 돈덕전_빛을 담은 항일 유산
글 문화재청,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문화재 > 국가등록문화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움과 옛 정서를 간직한 부여 반교마을 옛 담장 (0) | 2025.10.10 |
|---|---|
| 국가등록문화재 제339호_부여 신동엽 가옥 터, 신동엽 문학관 (0) | 2025.10.06 |
| 국가등록문화재 제818호_김좌진 장군 사회장 약력서 (0) | 2025.09.30 |
| 국가등록문화재 제869호_독립운동가 서영해 관련 자료 (3) | 2025.09.29 |
| 국가등록문화재 제710호_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 (0) | 2025.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