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한국 서화,회화, 서예, 조각

오지호(吳之湖)의 <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풍경>

기리여원 2025. 10. 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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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풍경> _  오지호(吳之湖, 1905~1982, 전남 화순 출신), 1949, 캔버스에 유화 물감,  24.5×32.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오지호(吳之湖, 1905~1982)는 전라남도 화순군 출신으로, 인상주의가 한국의 풍토를 표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양식이라고 보고 이를 평생 실천했다. 그는 우리 자연을 맑고 밝은 색체로 조형화함으로써 한국적 인상주의를 확립한 미술가로 평가된다. 

 

.<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풍경>은 오지호가 광주에 교수로 초빙된 해에 제작한 작품으로, 무등산 자락과 계절에 변화하는 색체의 미묘한 흐름을 담고 있다.  이 시기부터 그느 분할적 터치를 줄이고 커다란 색면으로 구성된 단순화된 화면을 추구했다.

<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풍경> _  오지호(吳之湖, 1905~1982, 전남 화순 출신)

 

2025.08.16,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_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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