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4호 _ 논산 신풍리 마애불 (論山 新豊里 磨崖佛)
수 량 : 1기
지정일 : 1976.01.08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산13번지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고정산 정상의 남쪽 바위면에 얕은 선으로 새긴 높이 3.5m의 불상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은 비교적 큼직하게 표현되었다. 가늘고 긴 눈, 뭉뚝한 코, 조그만 입 등은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 양식을 잘 보여준다. 옷은 양 어깨에 걸쳐 입고 있으며, 전면에 날카로운 V자형의 옷주름이 형식적으로 새겨져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온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배(舟)모양이며, 머리광배에는 3구의 작은 부처를 새기고 가는 선으로 불꽃무늬를 조각하였다.
고려시대 불상에서 나타나는 형식적인 면과 지방양식을 함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논산 신풍리 마애불 (論山 新豊里 磨崖佛) 표지판

논산 신풍리 마애불 (論山 新豊里 磨崖佛) 표지석

논산 신풍리 마애불은 영사암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사암 뒤에서 바로 돌계단으로 올라가도 되고, 돌아서 가도 됩니다.

논산 신풍리 마애불

논산 신풍리 마애불 전경

논산 신풍리 마애불

논산 신풍리 마애불

논산 신풍리 마애불

논산 신풍리 마애불

논산 신풍리 마애불

논산 신풍리 마애불 후면
▼영사암입니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9호 _ 영사암 (永思庵)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때 좌의정을 지낸 김국광과 김겸광 형제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3년간 무덤을 지키던 자리에 세운 암자이다.
성종 6년(1475)년에 세웠으며 그 당시에는 26칸의 건물이었으나 지금은 4칸만 남아있다.
영사암은 집을 오래 보존하기도 어렵고 하인을 머물게 하면서 묘를 지키도록 하는 것도 불편했기 때문에 암자를 겸한 집으로 세웠으며, 승려를 두고 제사를 모시게 하였다.
앞면 4칸·옆면 2칸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현재의 건물은 고종 12년(1875)에 지은 조선 후기의 건물이며, 현재는 광산 김씨의 사당으로 쓰이고 있다

영사암 (永思庵)
2025.10.16,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영사암 뒤 바위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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