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충청남도

논산 용화사, 연산 천호리 비로자나석불

기리여원 2025. 11.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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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91호 _ 연산 천호리 비로자나석불 (連山 天護里 毘盧舍那石佛)

 

수    량 : 1구
지정일 : 1980.10.23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천호3길 64 (연산면) 용화사
시   대 : 고려시대 

 

고려 태조의 개국사찰이었던 개태사터로부터 약 500m 떨어진 암자에서 발견된 석불이다. 발견 당시에는 머리가 파손되어 있었으며, 근래에 다시 만들었다.
왼쪽 무릎은 세우고 오른쪽 무릎은 꿇은 공양하는 자세를 하고 있다. 두 손은 가슴 앞에 들어 연꽃가지 등을 들게 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이런 자세의 공양보살상은월정사 석탑공양보살상(국보 제48-2호) 등 몇 구가 있는데, 모두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주목된다.
단정하면서 통통한 몸집, 큼직한 손과 부피감 있는 팔, 두꺼워진 옷의 선 주름 등이 고려 초기의 새로운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후삼국의 통일을 기념하여 만든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높은 작품이다.

연산 천호리 비로자나석불 표지판

 

연산 천호리 바로자나석불 표지석

 

용화사로 가는 진입로

 

무형문화재 91호를 유형문화재 91호로 수정바랍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용화사 전경 

 

용화사 요사채

 

대웅전 반대편 수직절벽 바위

 

 

용화사 대웅전

 

대웅전 현판

 

대웅전에 봉안된 연산 천호리 비로자나석불

 

대웅전에 봉안된 삼존불상

 

대웅전에서 바라본 풍경

 

2025.11.12, 논산 용화사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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