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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_두 진실의 전당> _ 이두리(LEE DU RI), 1921, Acrylic Gouche On Canvas, 130.3×130.3cm, 작가 소장
<아시안 아로와나 화가, 이두리(LEE DU RI)의 작품세계>
이두리는 어릴적부터 20여년의 오랜 물생활(관상어 사육) 경험으로 수족관 내에 관찰을 통한 생명순환의 과정과 자연의 신비, 자연의 규칙을 직관하고 통찰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의 인생과 같이보았다.
이두리의 작품세계는 불교(佛敎) 윤회사상(輪廻思想)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인간의 업에서 비롯된 신화적 관념과 깨달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있다.
그는 작품세계의 소재로 동양의 용(龍)을 상징하고, 전세계 최고의 관상어로 손꼽히며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고대 어종 아시안 아로와나( Asian Arowana)를 등장시켰다.
그리고 이 물고기가 가진 고귀함, 역사적 희구함, 미적 신비로움과 전설상의 위엄 등을 매개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않는 기운을 그림 속에 불어넣고 현세와 사후세계 그 너머의 스토리를 구성한다.
이 기운은 부적적으로 내재된 주술적인 힘을 내포 하가도하며 이승과 저승을 아우르며 신의 뜻을 전달하는 차사(差使)와 같은 안내자로 인도하고있다.

<최후의 심판_두 진실의 전당> _ 이두리(LEE DU RI)
2025.11.22, 2025 인천아트쇼
팜플렛,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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