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문화재자료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63호_김명윤유품 쌍검

기리여원 2025. 12. 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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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63호 _ 김명윤유품 쌍검 (金命胤遺品 雙劍)

 

수   량 : 2점

지정일 : 1998.01.15

소재지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35 (남성동, 국립진주박물관)

시   대 : 17세기 초

 

임진왜란 때 일등공신이 된 김명윤 선생의 검 2점이다. 김명윤(15641609)은 임진왜란 때 파주목사로 큰 전공을 세웠다.

선조가 직접 내려준 것으로 전해지는 이 검은 한쪽 날만 가진 칼() 형태를 하고 있으나 양날을 가지고 있으며, 검의 등쪽에 가지가 붙어 있다. 손잡이는 나무로 만들었으나 훼손되었고, 나무 손잡이가 없는 검은 길이 73,  5.2이며, 다른 검은 62이다.

검은 현재 경남 의창군에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도봉서원에 보관중이다.

김명윤유품 쌍검 (金命胤遺品 雙劍)  _ 조선 중기, 국립진주박물관(김기식 기탁품)

 

김명윤( 金命胤, 1565~1609)은 임진왜란 때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 1등에 녹훈되었다. 김명윤에게 선조가 직접 내려준 검으로 두 자루 모두 양날이 있으며 검의 동쪽에 가지가 나와 있다. 이 칼은 쌍검이라고 불려져 왔으나, 형태와 가지 등으로 보면 일반적인 검이 아니라 연월도와 유사하다.

 

2025.11.29, 국립중앙박물관_우리들의 이순신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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