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96호 _ 김집선생묘 (金集先生墓)
수 량 : 1기
지정일 : 1987.12.30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벌곡면 양산리 35-3번지
조선 중기의 유학자 신독재(愼獨齋)김집(1574∼1656)의 묘이다.
18세에 진사에 합격하고 광해군 2년(1610)에 참봉이 되었으나 광해군의 문란한 정치로 은퇴하였다가 인조반정 후 다시 벼슬길에 올랐지만 곧 사직하였다.
효종이 즉위한 후 대사헌을 거쳐 이조판서가 되어 북벌을 계획하기도 하였고 판중추부사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죽은 후 고종 20년(1883)에 영의정으로 벼슬이 높여졌다.
그는 초야에 묻혀 아버지의 학문을 이어받고자 노력하였으며 이이의 학문을 계승하여 송시열에게 그 학문을 전해주어 기호학파 형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그의 묘는 충남 논산시 벌곡면의 고운사 절터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봉분의 좌우에는 문인석과 망주석이 서 있고, 묘역 입구에는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가 있다.

김집선생묘 (金集先生墓) 표지판

콘크리트 포장길로 올라가는 커브길에 위치한 김집선생 (金集先生) 신도비(神道碑)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1574∼1656)선생의 신도비(神道碑)

신도비를 감아 돌아 오르막길로 올라갑니다.

오르막길 우측에 김집선생 후손인 묘 2기가 있습니다.
아래는 광산김씨 김만리(金萬里)의 묘이며, 위는 광산김씨 김익형(金益炯)의 묘입니다.

계속 올라가면 막다른 콘크리트 포장길 우측에 김집선생의 묘가 있습니다.

콘크리트 포장 막다른 길
우측에 김집선생의 묘가 있습니다. 그 당시 깊은 산골에 김집선생을 모셨습니다.

위) 김집선생 묘와 아래) 후처 덕수이씨지묘

김집선생 묘 (金集先生 墓) 전경

김집선생 묘 앞에 있는 후처 덕수이씨지묘(德水李氏之墓)

덕수이씨지묘(德水李氏之墓)의 묘비(墓碑)

김집선생 묘 (金集先生 墓)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1574∼1656)
서울 출신.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사강(士剛), 호는 신독재(愼獨齋). 아버지는 김장생(金長生)이며, 어머니는 창녕 조씨(昌寧曺氏)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조대건(曺大乾)의 딸이다.
아버지 김장생과 함께 예학의 기본적 체계를 완비하였으며, 송시열(宋時烈)에게 학문을 전하여 기호학파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김집선생 묘 (金集先生 墓)
김집선생의 묘의 석조물은 혼유석, 상석, 향로석, 묘비, 문인석 한쌍, 망주석 한쌍이 위치해 있습니다.

김집선생 묘 (金集先生 墓)의 묘비(墓碑)
김집선생의 묘비에는 '文敬公愼獨齋金先生集之墓(문경공신독재김선생집지묘)' 라고 새겨져 있다.

김집선생 묘의 혼유석, 상석, 향로석

김집선생 묘의 문인석 한쌍

김집선생 묘의 망주석 한쌍

김집선생 묘 (金集先生 墓)의 후경

김집선생 묘 앞에 있는 부도 1기
예전에 고운사 절터가 있던 곳이라 추측이 됩니다.
2025.12.07. 논산시 벌곡면 양산리, 김집선생 묘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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