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문화재자료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3호_김임 신도비, 김임의 묘소

기리여원 2025. 11. 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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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93호 _ 김임 신도비 (金銋 神道碑)

 

수   량 : 1기
지정일 : 1998.12.29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노성면 호암리 산5번지

 

신도비란 조선시대에 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비석에 새겨 그의 묘 남동쪽에 세워두던 것으로, 이 비는 판서공 김임 선생의 행적을 기리고 있다.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모습을 하고 있으며, 거북의 등에는 무늬가 조각되어 있다. 비문은 앞면에 김임의 인품에 대해 적어놓았고, 뒷면에는 독특하게도 고령 김씨의 족보를 새겨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임 신도비 표지판

 

김임 신도비 (金銋 神道碑) 와 묘소 전경

 

찾아가시는 길은 네비로 충남 논산시 노성면 호암리 산5번지를 치고 가시면 마지막 농가를 지나서 좌우 막다른 길이 나옵니다.

묘소 아래쪽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시면 김암 신도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김임 신도비 (金銋 神道碑) 와 묘소

 

김임 신도비각(金銋 神道碑閣)

 

김임 신도비각(金銋 神道碑閣) 정측면

 

김임 신도비(金銋 神道碑)

 

김임의 본관은 고령, 자는 평경(平卿)으로 김수문의 부친이다. 김임은 노성에 거주하면서 1513년(중종 8) 진사로 호조판서에 증직되었는데, 당시 만석꾼으로서 인근 30리가 그의 소유지였다. 이에 산림재상(山林宰相)이라 불렸다고 전한다. 그러나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선비로 살면서 객들을 불러 술자리를 베풀고 풍류를 즐기다가 82세에 별세하였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김임 신도비(金銋 神道碑)

 

신도비의 받침은 거북 모양이며 비의 머리는 두 마리 용의 여의주를 놓고 다투는 형상이다.

김수문이 소세양(蘇世讓)에게 비문을 받아 1561년(명종 16)에 신도비를 세웠다, 비의 앞면에는 김임의 행적이, 뒷면에는 독특하게도 고령 김씨 족보가 새겨져 있다.

김임의 행적이 새겨진 김임 신도비(金銋 神道碑) 앞면

 

김임 신도비(金銋 神道碑) 정측면

 

고령 김씨 족보가 새겨진 김임 신도비(金銋 神道碑) 후면

 

 

김임(金銋)의 묘소입니다.

김임(金銋)의  묘소

 

김임의 정확한 출생과 사망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조선 중종 때의 유학자로 본관은 고령(高靈)이며 강령현감을 지낸 김장생(金莊生)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김임은 1513년( 중종 8)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였고, 그의 아들 김수문(金秀文, 12504~1568)은 제주목사와 평안도병마절도사를 지낸 무신으로 왜구와 오랑캐의 침략을 막는 공을 세웠다.

김임(金銋)의 묘

 

김임 묘의 혼유석, 상석, 향로석

 

김임묘의 구묘비와 신묘비

 

좌)구묘비에는 資憲大夫戶曺判書兼知義禁府事金公之墓(자헌대부호조판서겸지의금부사김공지묘)라고 새겨져 있으며, 

후)신묘비에는 資憲大夫戶曺判書兼知義禁府事 高靈金公銋之墓 贈貞夫人昌寧成氏 贈貞夫人順天朴氏 祔左(지헌대부호조판서겸지의금부사 고령김공임지묘 증정부인창령성씨 증정부인순천박씨 부좌)라고 새겨져 있다.

김임 묘의 동자상

 

김임 묘의 구 문인석 한쌍

 

김임 묘의 신 문인석 한쌍

 

김임 묘의 망주석 한쌍

 

김임 묘의 후경

 

2025.11.24, 논산시 노성면 호암리, 김임 신도비 및 묘지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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