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충청남도

송시열이 건립한 정자, 팔괘정

기리여원 2025. 12.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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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76호 _ 팔괘정 (八掛亭)

 

수   량 : 1동

지정일 : 1978.03.31

소재지 : 충남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86번지

 

팔괘정은 1626년(인조 4)에 우암 송시열(1607~1689)이 건립한 정자로,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를 추모하며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장소이다.

송시열은 스승인 김장생(金長生)이 인근에 임리정(臨履亭)을 세워 강학을 시작하자, 스승과 가까이 있고 싶어하는 제자의 마음에서 임리정과 150m 떨어진 곳에 팔괘정(八掛亭)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건물은 금강을 향해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에 겹처마의 팔작지붕을 얹은 형태로 조선 중기 정자의 대표적인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왼쪽 2칸은 마루를 깐 대청, 오른쪽 1칸은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자 안에는 여러 시문을 적은 현판이 걸려 있으며, 정자 뒤 바위에는 송시열이 직접 새겼다고 전하는 '청초암(靑草岩)', '몽괘벽(夢掛壁)' 등의 글씨가 남아 있다.

주변에는 임리정과 죽림서원이 자리하여, 이 일대가 조선 유학의 중요한 강학 공간으로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팔괘정 표지판

 

팔괘정 표지석

 

팔괘정 (八掛亭)

 

1626년(인조 4)에 우암 송시열(1607~1689)이 건립한 정자로,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를 추모하며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장소이다.

팔괘정 (八掛亭) 정측면

 

팔괘정의 건물 규모는 앞면 3칸 · 옆면 2칸으로 지붕은 겹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건축물이다.

팔괘정 (八掛亭) 측면

 

팔괘정 (八掛亭)

 

팔괘정의 구조는 왼쪽 2칸은 마루를 깐 대청, 오른쪽 1칸은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누정 안에는 시를 쓴 현판이 걸려 있고, 누정 뒤의 바위에 송시열이 새긴 글자가 있다

팔괘정 (八掛亭) 현판

 

팔괘정 (八掛亭) 후면

 

팔괘정 좌측에 송시열이 새겼다는 '청초암(靑草岩)', '몽괘벽(夢掛壁)'

 

송시열이 새겼다는 '청초암(靑草岩)'

 

송시열이 새겼다는 '몽괘벽(夢掛壁)'

팔괘정 앞의 느티나무 뿌리

 

팔괘정에서 바라본 금강풍경

 

2025.12.23,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팔괘정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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