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충청남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52호_종학당(정수루, 숙사)

기리여원 2025. 12. 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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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52호 _ 종학당(정수루,숙사) (宗學堂(淨水樓,宿舍))

 

수   량 : 3동

지정일 : 1997.12.23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노성면 종학길 39-6 (병사리)

 

종학당은 동토 윤순거(1596~1668년) 선생이 종중과 문중의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해 1625년(인조 3) 종학을 창설한 데서 시작되었다. 이후 1628년(인조 6)에는 7칸 전후퇴의 백록당(상급교육과정)과 7칸 2층 누각인 정수루를 건립하고 '오가백록'으로 현액하면서 구체적인 종학당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후 1645년(인조 23)에는 윤순거와 윤원거가 함께 종약(宗約)을 창제하였다.

 

원래 건물은 유봉에 있었으나, 분암으로 옮겨졌고, 현재 종학당 건물은 윤선거의 5대손인 윤정규가 새로 건립한 건물이다. 그 후 몇 차례 보수를 거치면서 명맥을 유지하다가 1999년 대대적으로 원형 복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종학당(宗學堂)  표지판

 

종학당(宗學堂)  표지석

 

종학당(宗學堂)  홍살문

 

종학당에서 바라본 파평윤씨 재실 묘역 전경

 

종학당(宗學堂) 전경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이다. 인조 21(1643) 윤순거가 문중의 자녀교육을 위해 세운 후 종약(宗約)을 제정하였다. 화재로 인해 없어졌다가 1970년 윤정규가 지금의 종학당을 다시 지었다.

종학당(宗學堂)

 

앞면 3·옆면 2칸으로 가운데 1칸은 대청을 겸한 트인 마루를 두었고 양쪽 칸은 방을 설치하였다. 1910년까지 운영된 종학당은 일반 서원이나 서당과는 다르게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을 두고 학칙도 정하여 시행하였다.

종학당(宗學堂) 현판

 

종학당(宗學堂) 정측면

 

종학당은 조선 인조 21(1643) 윤순거가 문중의 자녀교육을 위해 건립하고 종약(宗約)을 제정하여 종중의 자녀와 문중의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敎育道場)이었다. 그러나 화재로 인하여 학사건물이 소실되었다가 1970년에 이르러 동토 선생의 5대손인 정규(果川公)가 현재의 종학당을 다시 재건축하였다고 전해오고 있다

종학당(宗學堂) 측면

 

종학당의 건물규모는 정면 3 ·측면 2칸으로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건축물이다.  중앙 1칸은 대청을 겸한 통간(通間)마루를 설치하였고, 양쪽 1칸은 방을 설치한 한옥 8(八作)건물이다

종학당(宗學堂) 후면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200년인 배롱나무

 

정수루로 가는 길

 

종학당 정수루와  백록당 출입구

 

정수루(淨水樓)

 

정수루(淨水樓) 와 오가백록(吾家白鹿) 현판

 

왼쪽은 오가백록(吾家白鹿), 중앙은 정수루(淨水樓) , 오른쪽은 향원익청(香遠益淸) 현판이 걸려 있다.

오가백록(吾家白鹿)은 우리 집이 백록이다는 뜻이다. 백록은 주자로부터 유래됐다.

향원익청(香遠益淸) 현판

 

멀리 떨어져서 보면 그 아름다움은 점점 선명해진다. 그래서 사람을 사귈 때는 적당히 떨어져 사귀는 것이 좋다.

정수루(淨水樓) 측면

 

정수루(淨水樓) 후면

 

정수루(淨水樓) 2층 내부

 

상급교육기관인 백록당(白鹿堂)

 

백록당(白鹿堂) 현판

 

백록당(白鹿堂) 정측면

 

백록당(白鹿堂)측면

 

보인당(輔仁堂) 

 

보인당(輔仁堂) 현판

 

보인당(輔仁堂) 우측면

 

2025.12.03,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종학당

글 문화재청, 논사시청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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