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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투에 뜬 배> _ 모리스 드 블라맹크( Maurice de Vlaminck, 1876~1958, 프랑스 파리), 1906년, 캔버스에 유화, 로버트 리먼 컬랙션, 1975년,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파리 북서쪽 센강가에 있는 마을 사투에 작업실을 마련해, 야수파 동료 앙드레 드랭과 함께 사용했다. 나무 뒤로 사투의 여관 건물이 있고 그림 오른쪽 위에는 철교가 보인다. 요트의 흰돛과 여관 위 프랑스 국기의 펄럭임으로 그림 오른쪽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푸른 강물에 짧은 붓질로 주황색, 빨간색, 흰색, 초록색을 덧칠해 수면에 비치는 다양한 색감을 표현함으로써 그림에 리듬감을 불어넣었다.

<샤투에 뜬 배> _ 모리스 드 블라맹크( Maurice de Vlaminck, 1876~1958, 프랑스 파리)
2025.11.27, 국립중앙박물관_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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