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노르망디 바르제몽 근처의 바닷가> _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 1841~1919, 프랑스 리모주), 1880년, 캔버스에 유화, 줄리아 W. 에먼스 유증, 1956년,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1880년 전후로 몇 년 동안 후원자 폴 베라르의 초청으로 프랑스 북부 해안과 가까운 별장에서 여름을 보냈다. 르누아르의 시선은 가파른 절벽 위에 펼쳐진 황금빛 들판과 저지대에 자리 잡은 농가, 그리고 그 너머 칼레 해협으로 이어진다.
수평선을 따라 사선으로 내리그으며 하늘의 움직임을 표현했는데, 이는 바람이 많이 부는 이 지역의 특징을 보여준다. 물감을 켜켜이 칠해 절벽 사이로 부서지는 흰 파도의 물결에 생동감을 더했다.

<노르망디 바르제몽 근처의 바닷가> _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 1841~1919, 프랑스 리모주)
2025.11.27, 국립중앙박물관_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728x90
'문화재 > 외국 서화, 회화,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미유 피사로의 <퐁투아즈 시장> (0) | 2026.01.08 |
|---|---|
| 엘리자베스 키스의 <전 이순신장군> (0) | 2026.01.07 |
| 피에르 보나르의 <베르농 근처 센강 가의 집> (0) | 2026.01.06 |
| 알베르 마르케의 <햇빛을 받는 알제리의 부지 항구> (1) | 2026.01.05 |
| 폴 세잔의 <자 드 부팡 근처의 나무와 집들> (0) | 20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