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베르농 근처 센강 가의 집> _ 피에르 보나르( Pierre Bonnard, 1867~1947, 프랑스 퐁트네오로즈 ), 1916년, 캔버스에 유화, 로버트 리먼 컬렉션, 1975년, 메트로폴리탄박물관
1910년부터 1936년까지 피에르 보나르는 파리 북서쪽 베르농 근처 센강 가에 있는 작은 집에서 살았다. 이곳은 제1차 세계대전 시기에 그에게 위안과 창작의 활력을 되찾게 해준 중요한 장소였다. 그는 강에서 배를 타는 것을 즐겼고, 이웃에 살던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뷔야르를 비롯한 화가들과 자주 왕래했다. 울창한 나무와 강물에 비친 풍경, 떠다니는 들풀이 녹색과 푸른색 색조로 한데 어우러지며 중앙의 노란색과 붉은색 건물로 시선을 이끈다.

<베르농 근처 센강 가의 집> _ 피에르 보나르( Pierre Bonnard, 1867~1947, 프랑스 퐁트네오로즈 )
2025.11.27, 국립중앙박물관_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728x90
'문화재 > 외국 서화, 회화,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엘리자베스 키스의 <전 이순신장군> (0) | 2026.01.07 |
|---|---|
| 오귀스트 르누와르의 <노르망디 바르제몽 근처의 바닷가> (0) | 2026.01.07 |
| 알베르 마르케의 <햇빛을 받는 알제리의 부지 항구> (1) | 2026.01.05 |
| 폴 세잔의 <자 드 부팡 근처의 나무와 집들> (0) | 2026.01.05 |
| 조르주 쇠라의 <풀 베는 사람> (0) | 20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