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가민속문화재

국가민속문화재 제225호_전세 맹고불 유물

기리여원 2026. 3. 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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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225호 _ 전세 맹고불 유물 (傳世 孟古佛 遺物)

 

수   량 : 일괄(5점)

지정일 : 1990.10.10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행단길 22 (배방읍, 고불맹사성기념관)

시   대 : 조선시대

 

고불 맹사성(13601438)의 유품 5(옥적백옥방인채석포도문일월연수정죽절비녀목칠도형배)이다맹사성은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으로 1386년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오른 후조선이 건국된 뒤 태조 때 예조좌랑을 시작으로 1427년 우의정이 되었다우의정으로 있으면서태종실록편찬의 감수를 맡았는데세종임금이 실록을 보고싶어 하자 왕이 실록을 보고 고치면 사관이 두려워 일을 할 수 없다.” 하며 반대했다집을 들어오고 나갈때는 항상 소를 타고 다녀 사람들이 그가 재상인 줄을 몰랐다고 한다.

유품 5점 중 옥적은 피리의 일종으로 백옥으로 만든 것이며백옥방인은 손잡이에 당사자를 큼직하게 새긴 옥도장이다채석포도문일월연은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자색 벼루의 일종이며수정죽절비녀는 수정을 대나무 밑둥처럼 다듬어 머리를 만들고 몸통에 구리판을 말아 끼운 비녀이다목칠도형배는 해당화의 밑둥치로 만든 표주박으로휴대하여 쓰는 음료수잔이다.

유품들 가운데 옥적과 도장에 새긴 시문구 등은 음악과 시에 조예가 깊었던 맹사성선생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국가민속문화재 제225-1호 _ 옥적(玉笛), 조선시대, 복제품

 

국가민속문화재 제225-2호 _ 백옥방인(白玉方印), 조선시대, 복제품

 

국가민속문화재 제225-3호 _ 채석포도문일월연(彩石葡萄文日月硯), 조선시대, 복제품

 

국가민속문화재 제225-4호 _ 수정죽절(水晶竹節)비녀, 조선시대, 복제품

 

국가민속문화재 제225-5호 _ 목칠도형배(木漆桃形杯), 조선시대, 복제품

 

2026.03.09, 아산시 배방읍,  고불맹사성기념관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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