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扶餘) 숭목전(崇穆殿) 전경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369
백제는 온조왕이 건국한 이래 모두 31명의 왕이 통치하였던 나라이다. 도읍의 위치와 시기에 따라 한성백제, 웅진백제, 사비백제로 구분된다. 이 중 사비백제는 성왕이 도읍을 부여로 한 538년부터 660년까지이며, 마지막 왕은 의자왕이다.
숭목전은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을 비롯하여 사비백제의 성왕, 위덕왕, 혜왕, 무왕, 의자왕의 위패를 모시고 제례를 거행하는 공간이다.
지금까지는 사비백제 왕족의 무덤인 능산리고분군(왕릉원)에서 매년 대왕제를 거행함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제례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화유산의 품격을 드높이며 더불어 찬란한 백제문화를 이룩한 사비백제 왕조의 덕을 기리고자 이곳에 숭목전을 건립하게 되었다.
숭목전은 문화유산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2016년부터 각고의 노력 끝에 2019년 준공하였으며, 향후 매년 부여군민을 비롯한 백제의 후예가 한마을믕로 모여 백제문화제 기간에 제례를 거행하고 덕을 기리고자 한다.

숭목전(崇穆殿) 표지판

숭목전(崇穆殿) 외삼문(外三門)

부여(扶餘) 숭목전(崇穆殿)
숭목전은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을 비롯하여 사비백제의 성왕, 위덕왕, 혜왕, 무왕, 의자왕의 위패를 모시고 제례를 거행하는 공간이다.

부여(扶餘) 숭목전(崇穆殿) 정측면
숭목전의 건물규모는 앞면 5칸 · 옆면 3칸으로 지붕은 겹처마 맞배지붕의 목조건축물이다.

숭목전(崇穆殿) 좌측면

숭목전(崇穆殿) 현판

전사청(典祀廳)

전사청(典祀廳) 중앙마루
2026.02.23, 부여 왕릉원 옆
안내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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