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태고사에 있는 지정문화재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호_태고사 대웅전

대둔산 태고사(大芚山 太古寺)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 신라시대 원효(元曉)가 창건하였고, 고려 말 보우(普愚)가 중창하였으며, 조선 중기에 진묵(震默)이 중창하였다. 송시열(宋時烈)의 수학지(修學地)로도 유명한 이 절은 6·25 때 전소된 것을 주지 김도천(金道川)이 30년 동안 이 절에 머무르면서 대웅전 · 무량수전(無量壽殿) · 요사채 등을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하여 극락보전 · 관음전 · 지장전 · 산신각 · 범종각 · 요사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절터는 전국 12승지의 하나로서, 원효가 이곳을 발견하고 너무나 기뻐서 3일 동안 춤을 추었다고도 하며, 한용운(韓龍雲)이 “대둔산 태고사를 보지 않고 천하의 승지(勝地)를 논하지 말라.”고 할 만큼 빼어난 곳이다. 또한, 이 절의 영험설화로는 전단향나무로 조성된 삼존불상을 개금(改金)할 때 갑자기 뇌성벽력과 함께 폭우가 쏟아져서 금칠을 말끔히 씻어 내렸다는 전설과 잃어버린 태고사 불궤에 얽힌 전설 등이 전해지고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주차장에서 가파른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오늘은 태고사와 낙조산장 뒤에 있는 수락리마애불을 답사하려 했으나, 시간이 늦어 수락리마애불은 다음주에 답사하기로 합니다.

태고사 오르는 가파른 계단

태고사 (太古寺) 석문(石門)
태고사 (太古寺)로부터 100m 떨어진 이곳 기암(奇岩)이 문(門)처럼 생겼다하여 석문(石門)이라 했으며 이곳에서 수학(修學) 하던 이조명재상(李朝名宰相)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이 친필(親筆)로 석문(石門)이라 쓴것을 음각(陰刻)되었다.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이 쓴 석문(石門)

태고사 (太古寺) 전경

보현당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돌계단 및 범종루 전경

태고사 보현당(太古寺 普賢堂)

물 맛이 좋은 태고사 감로수(太古寺 甘露水)

보현당에서 바라본 장독대

태고사 범종루(梵鐘樓)

범종루 바라본 대둔산전경

범종루에서 바라본 삼불전(대웅전), 극락보전, 관음전

태고사 관음전(太古寺 觀音殿)

관음전에는 주불로 관세음보살과 좌우측에 남순동자, 해상용왕이 협시하고 있습니다.

태고사 극락보전(太古寺 極樂寶殿)

태고사 극락보전은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을 봉안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호 _ 태고사 대웅전 (太古寺 大雄殿)
태고사는 신라 신문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절터를 본 원효대사(元曉大師)가 너무 기뻐 3일 동안 춤을 추었다고 할만큼 주변 경관이 빼어나다. 고려시대에 태고화상(太古和尙)이 중창하였으며, 조선시대에 진묵대사(震黙大師)가 재건하였다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의 학자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수학하였던 곳으로 유명하다. 경내의 건물은 1950년 한국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76년 무량수전, 관음전 등과 함께 대웅전을 복원하였다.

태고사(太古寺) 현판

태고사 대웅전 (太古寺 大雄殿) 정측면

태고사의 소원등

소원을 담아 등을 올리고 있고 스님

태고사 삼성각(三聖閣)

산왕대신, 칠성여래불, 나반존자

태고사 지장전(地藏殿)

지장전에는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왼쪽에 도명존자, 오른쪽에 무독귀왕이 협시불로 자리하고 있으며, 뒤에는 명부시왕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문수화현도천진영각(文殊化現道川眞影閣)과 현판
태고사는 6·25 때 전소된 것을 주지 김도천(金道川)이 30년 동안 이 절에 머무르면서 대웅전 · 무량수전(無量壽殿) · 요사채 등을 중건하였다.

도천스님 진영(道川스님 眞影)

도천진영각에서 바라본 태고사 전경
2026.03.19, 금산 대둔산 태고사
글 문화재청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문화재 >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0) | 2026.03.17 |
|---|---|
| 논산 반야사 동굴법당 (0) | 2025.12.14 |
| 휘감아 용솟음치는 소나무와 미륵불, 논산 송불암 (0) | 2025.10.27 |
| 세계 최대 와불과 쌀바위로 유명한 부여 미암사 (1) | 2025.10.11 |
|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마곡사의 가을 풍경 (41) | 202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