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한국 서화,회화, 서예, 조각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을묘년화첩>의 총석정

기리여원 2026. 5. 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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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년화첩(乙卯年畵帖)의 총석정(叢石亭)》_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이후), 조선 1795년, 종이에 먹과 엷은 색(紙本淡彩), 27×23cm, 개인소장

 

김홍도가 51세 되던 해에 그린 《을묘년화첩》의 한 그림이다. 본래 여덟 면이었던 이 화첩은 현재 <총석정>을 비롯해 <해암호취(海巖豪鷲)>, <송하유록(松下幼鹿) > 세 면만 전해온다.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통천의 총석정을 묘사한 이 작품은 먹의 농담을 조절하여 안개에 싸인 총석정 주변 돌기둥을 표현하여였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에 놀라 날아오르는 두 마리 새가 화면에 시원한 기운을 더한다.

 

을묘년(1795) 8월, 김경림에 그려 준다.

乙卯仲秋, 寫贈金景林

단원(檀園)

 

인문(印文) 「심취호산수(心醉好山水) 」, 「김홍도인(金弘道印) 」

《을묘년화첩(乙卯年畵帖)의 총석정(叢石亭)》

 

2026.05.09, 국립중앙박물관_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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