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한국 서화,회화, 서예, 조각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의 <사녀도>

기리여원 2026. 5. 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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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녀도(仕女圖))> _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이후), 조선 1781년, 종에 먹과 엷은 색(絹本淡彩),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머리에 꽃을 꽂은 여인이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망설임 없이 단숨에 그은 선으로 형태를 잡고, 그 위에 엷은 청색과 갈색을 더했다. 얼굴은 섬세한 붓질로 이목구비를 표현했으며, 특히 뺨에 붉은 홍조가 감돈다. 애써 표정을 감 춘 듯 신비로운 여인의 얼굴은 김홍도의 신선 그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신축년(1781) 4월 사능이 연파관 주인을 위해 그리다.

辛丑四月. 士能爲煙波觀主人作.

 

인문(印文) 「취운서옥(聚雲書屋) 」, 「홍도(弘道) 」, 「사능(士能, 김홍도의 자字) 」

<사녀도(仕女圖))> _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이후)

 

2026.05.09, 국립중앙박물관_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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