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신원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신원사에서 보유한 문화재
1. 국보 제299호 _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
2. 보물 제1293호 _ 공주 계룡산 중악단
3.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1호 _ 신원사 오층석탑
4.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80호 _ 신원사 대웅전
5. 등록문화재 제620호 _ 공주 신원사 소림원 석고미륵여래입상
계룡산 중악단의 전경
신원사 창건 연대기
백제 의자왕 11년(651) 고구려 승려인 보덕화상(普德和尙)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 보덕화상은 고구려말 보장왕(643년)의 국사로서 정치의 부패를 상소하였으나 관철되지 않아 백제로 망명하여 현재의 신원사 자리가 불가사의(不可思議)한 氣가 서려 있다하시고 사찰을 짓고 열반경(涅槃經)을 강설(講說)하시니 신라의 고승 원효(元曉)와 의상(義湘)도 명성을 듣고 오셔서 청법(聽法)하셨다함. (대각국사문집)에 의하면 보덕화상이 원효의 스승이라 하였음,
보물 제1293호 _ 공주 계룡산 중악단 (公州 鷄龍山 中嶽壇)
국보 제299호 _ 신원사노사나불괘불탱 (新元寺盧舍那佛掛佛幀)
지정일 : 1997.09.22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동길 1, 신원사 (양화리)
화엄종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을 대신하여 노사나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인 영산회상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
길이 11.18m, 폭 6.88m 크기의 이 괘불은 노사나불이 단독으로 중생을 설법하는 모습으로, 노사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10대보살과 10대제자, 사천왕 등이 그려져 있다. 단독으로 그려진 노사나불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손은 신체에 비해 큰 편으로 손바닥을 들어올려 설법하는 모습의 손 모양을 하고 있다. 녹색과 홍색, 분홍색 등을 이용하여 옷을 표현하였고, 5가지색으로 빛을 형상화하여 주변 배경을 표현하였다. 중심 불상의 좌우에는 각기 다른 물건과 두광이나 옷색의 차이 등을 이용해 10대보살들을 표현하고 있다. 보살 위의 10대제자들은 서로 다른 얼굴 방향과 표정, 각기 다른 옷과 물건, 자연스러운 동작과 모습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인조 22년(1644)에 제작된 이 괘불은 짜임새있는 구도, 섬세한 표현, 밝게 표현된 색조 등이 세련된 솜씨로 표현되어 있어 조선 후기 불화양식을 보여주는 17세기 대표적인 작품이다.
출처 : 문화재청
신원사 매표소입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1호 _ 신원사오층석탑 (新元寺五層石塔)
지정일 : 1974.09.01
시 대 : 고려시대
소재지 :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동길 1 (양화리)
계룡산의 산신제단(山神祭壇)인 중악단(中嶽壇) 남쪽에 서 있는 5층 석탑이다.
현재는 4층 지붕돌까지만 남아 있으나 원래는 2층 기단(基壇)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던 것으로 보인다. 아래층 기단과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새겼는데 이것은 목조건축의 기둥을 모방한 것이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3단씩이고, 처마는 거의 수평이다. 석탑의 서쪽에는 배례석(拜禮石:탑 앞에 두어 예를 갖출 때 쓰는 돌)이 마련되어 있다.
중후한 느낌을 주는 석탑으로, 고려 전기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1975년 12월 탑의 해체·복원 공사 당시 탑신의 1층 몸돌에서 사리구와 함께 개원통보, 함원통보, 황송통보, 주둥이와 손잡이가 깨어진 자기주전자, 녹색 유리로 만든 목이 긴 병 등이 발견되었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1호 _ 신원사오층석탑 (新元寺五層石塔)
신라 석탑의 전통을 이어받은 고려시대탑으로 1975년 보수공사때 당나라 동전과 개원통보, 개원중보 및 사리함이 나왔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1호 _ 신원사오층석탑 (新元寺五層石塔)
보물 제1293호 _ 공주 계룡산 중악단 (公州 鷄龍山 中嶽壇)
지정일 : 1999.03.02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충남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산8번지
중악단은 국가에서 계룡산신에게 제사 지내기 위해 마련한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계룡산은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신라 때 5악의 하나로 제사를 지냈다. 조선시대에는 북쪽의 묘향산을 상악으로, 남쪽의 지리산을 하악으로, 중앙의 계룡산을 중악으로 하여 단을 모시고 산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무학대사의 꿈에 산신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태조 3년(1394)에 처음 제사를 지냈다고 전하며, 효종 2년(1651)에 제단이 폐지되었다. 그 후 고종 16년(1879)에 명성황후의 명으로 다시 짓고 중악단이라 하였다.
구릉지에 동북·서남을 중심축으로 하여 대문간채, 중문간채, 중악단을 일직선상에 대칭으로 배치하고 둘레에는 담장을 둘렀다. 건물배치와 공간구성에 단묘(壇廟)건축의 격식과 기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중악단의 현판은 조선 후기 문신 이중하(1846∼1917)가 쓴 것이라고 한다. 내부 중앙 뒤쪽에 단을 마련하고, 단 위에 나무상자를 설치하여 그 안에 계룡산신의 신위와 영정을 모셔 두었다.
1.5m의 높은 돌기단 위에 앞면 3칸·옆면 3칸의 규모에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조선 후기의 특징적인 수법으로 조각·장식하여 화려하고 위엄있게 하였다. 또한 각 지붕 위에는 각각 7개씩 조각상을 배치하여 궁궐의 전각이나 문루 또는 도성의 문루에서 사용하던 기법을 쓴 점도 특이하다.
조선시대 상악단과 하악단은 없어져서 그 유적 내용을 알 수 없으나, 중악단이 잘 보존되어 있어 나라에서 산신에게 제사지냈던 유일한 유적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다.
보물 제1293호 _ 공주 계룡산 중악단 (公州 鷄龍山 中嶽壇)
태조3년(1394)에 태조 이성계의 왕명으로 무학대사께서 짓고 왕실의 기도처로 내려오다가 (효종2년) 1651년에 폐사되었으며 1879년(고종16년) 명성황후의 서원으로 재건되었으며 신원사(神元寺)였던 이름을 대한제국의 신기원을 연다는 뜻으로 신원사(新元寺)로 개명하였으며, 묘향산에 상악단, 계룡산에 중악단, 지리산에 하악단이 있었으나 다 소실되고 유일하게 중악단 만이 남아 있으며 궁중양식으로 문화재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명성황후께서 직접 중악단에서 기도의 힘으로 순종을 회임하셨다고 하며, 한국 제일의 산신 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태조 개국후 산신제를 매년 음력3월 16일 국비로 지내고 있다.
1895년 10월 미우라 공사에게 시해당했으며(을미사변) 매년 신원사에서는 이날에 명성왕후 추모 천도재를 올리고 있다.
보물 제1293호 _ 공주 계룡산 중악단 (公州 鷄龍山 中嶽壇)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80호 _ 신원사대웅전 (新元寺大雄殿)
지정일 : 1978.12.30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동길 1 (양화리)
신원사는 계룡산 기슭에 있는 절로 백제 의자왕 11년(651)에 보덕이 처음 지었다고 전한다.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여러 번 다시 지어졌고, 지금의 대웅전 건물은 조선 고종 13년(1876)에 보연이 지은 것이라고 한다.
앞면 3칸·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처마의 끝을 살짝 올려 우아한 멋을 나타내었다. 지붕을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 건물이며, 연꽃을 조각하여 장식하였고 매우 간략한 양식으로 되어있다.
내부에는 아미타여래를 주존으로 하여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모시고 있으며, 불상 위에 닫집을 설치하여 장엄하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80호 _ 신원사대웅전 (新元寺大雄殿)
백제 의자왕 11년(651) 보덕화상이 창건 신라말 도선국사(827-898)에 의해 중창 조선조 태조2년(1393) 왕명에 의해 무학대사가 중창.
조선 고종13년(1876년) 명성황후의 후원으로 보련화상이 중창
출처 문화재청, 팸플렛
'문화재 >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성 청원사 (2017.11.19.일요일) (0) | 2017.11.20 |
|---|---|
| 공주 신원사 소림원 (2017.11.12.일요일) (0) | 2017.11.17 |
| 단풍에 물든 천년 고찰 공주 마곡사 (2017.11.12.일요일) (0) | 2017.11.15 |
|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공주 갑사" (2017.11.05.일요일) (0) | 2017.11.09 |
|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영주 부석사 (2017,10.29.일요일) (0) | 201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