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 _ 촉석루 (矗石樓)
지정일 : 1983.07.20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경남 진주시 본성동 500-8번지
남강 변 벼랑 위에 있는 이 누각은 진주성의 남쪽 장대(지휘하는 사람이 올라서서 명령하던 대)로서 장원루라고도 한다.
고려 고종 28년(1241)에 세운 후 7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로 사용하였고, 평상시에는 과거를 치루는 고시장으로 쓰였다.
현재의 누각은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960년 진주고적보존회에서 재건한 것으로 앞면 5칸·옆면 4칸이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 _ 촉석루 (矗石樓)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 _ 촉석루 (矗石樓)
진주성의 남쪽 벼랑 위에 장엄하게 우뚝 솟은 촉석루는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합니다. 고려 고종 28년(1211)에 김지대(金之垈)가 창건한 후 여러 차례 고쳐 지었습니다. 촉석루라는 이름은 '강가운데 돌이 우뚝 솟은 까닭'에 누(樓)의 이름을 촉석이라 했다고 전해집니다.
[촉석루기, 하륜]그리고 촉석루는 진주성의 남장대(南將臺)로서 장원루(壯元樓)라고도 부릅니다.
촉석루는 전시에는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시인 묵객들이 풍류를 즐기던 명소로, 또 과거를 치루는 고사장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국보 제276호로 지정되었지만 전쟁 때 불탄 것을 진주시민들이 진주고적보존회를 만들어 국비 ·도비 ·시비와 시민 성금으로 1960년에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촉석루 현판 중 북쪽의 것은 영조 때의 명필 송하 조윤형(松下 曺允亨)이 썼으며, 남쪽은 유당 정현복(惟堂 鄭鉉福), 남장대는 은초 정명수(隱憔 鄭命壽)의 글씨이고, 영남제일형승(嶺南第一形勝)이라는 글씨는 청남 오제봉(凊南 吳濟蜂)의 글씨입니다.
남쪽 촉석루 (矗石樓) 현판
이 현판은 송하 조윤형(松下 曺允亨)의 글씨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 _ 촉석루 (矗石樓)
이 촉석우의 건물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4칸이며 주심포양식으로 팔작지붕이다.
남장대(南將臺) 현판
이 현판은 은초 정명수(隱憔 鄭命壽)의 글씨임.
영남제일형승(嶺南第一形勝) 현판
이 현판은 청남 오제봉(凊南 吳濟蜂)의 글씨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 _ 촉석루 (矗石樓)
북쪽 촉석루 (矗石樓) 현판
이 현판은 송하 조윤형(松下 曺允亨)의 글씨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 _ 촉석루 (矗石樓)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 _ 촉석루 (矗石樓)
글 문화재청,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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