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보

국보 제147호_울주 천진리 각석 (2017.01.29.일요일)

기리여원 2017. 2. 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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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지정일 : 1973.05.04

시   대 : 청동시대


태화강 물줄기인 내곡천 중류의 기슭에 각종 도형과 글, 그림이 새겨진 암석으로, 아래 · 위 2단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내용이 다른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조각이 가득하다.

윗단에는 쪼아서 새기는 기법으로 기하학적 무늬와 동물, 추상화된 인물 등이 조각되어 있다. 사실성이 떨어지는 단순화된 형태인데 중앙부의 태양을 상징하는 듯한 원을 중심으로, 양 옆에 네 마리의 사슴이 뛰어가는 모습과 맨 왼쪽의 반인반수(半人半獸:머리는 사람, 몸은 동물인 형상)상이 눈에 띈다. 표현이 소박하면서도 상징성을 갖고 있는 듯한 이 그림들은 청동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아랫단은 선을 그어 새긴 그림과 글씨가 뒤섞여 있는데, 기마행렬도, 동물, 용, 배를 그린 그림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기마행렬도는 세 군데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간략한 점과 선만으로도 그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배그림은 당시 신라인의 해상활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글자는 800자가 넘는데 왕과 왕비가 이 곳에 다녀간 것을 기념하는 내용으로, 법흥왕대에 두 차례에 걸쳐 새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내용 중에는 관직명이나 6부체제에 관한 언급이 있어 6세기경의 신라사회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사람이 이루어 놓은 작품으로, 선사시대부터 신라시대까지의 생활, 사상 등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어느 특정 시대를 대표한다기보다 여러 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유적이다.








명절 다음날이고 비가 오니 관람객이 없어 이 곳에 주차하고 갑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다리를 건너 가시면 됩니다.






직직해서 좌측으로 2.4Km가시면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나옵니다.  

금일 답사일정관계로  울주 천전리 각석을 답사하고,  차로 이동하여 반구대 암각화로 갑니다..






다리에서 바라 본 태화강 물줄기



다리에서 바라 본 태화강 물줄기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스마트폰으로~


세부적으로~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국보 제147호 _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 川前里 刻石)  

          

답사기념으로~


























 오랜세월이 지나 훼손이 많이 돼서 보존이 시급합니다.  


지금이라도 잘 보존하여 후손에게 자랑스런 우리 문화유산를 물려줍시다


출처 문화재청


다음일정은 국보 제285호_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답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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