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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紫霞) 신위(申緯)의 <묵죽도>

기리여원 2022. 7. 14. 14:05

<묵죽도(墨竹圖屛風)> _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1860년, 종이에 수묵,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조선 시대 3대 묵죽화가로 손꼽히는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가 62세에 그린 것이다. 현존하는 신위의 묵죽 병풍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10폭 작품이며 유일하다.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는 신위의 작품 중 비교적 이른 시기의 묵죽도이며, 시구(詩句)를 본격적으로 적어 넣은 초기 작례이다.

 

<묵죽도(墨竹圖屛風)> _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묵죽도(墨竹圖屛風)> _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묵죽도(墨竹圖屛風)> _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묵죽도(墨竹圖屛風)> _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묵죽도(墨竹圖屛風)> _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묵죽도(墨竹圖屛風)> _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묵죽도(墨竹圖屛風)> _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

 

2022.07.10. 서울역사박물관_명품도시 한양 보물 100선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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