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이 내리는 날, 해드린청허하우스 설경
해드린청허하우스 설경
해드린청허하우스 표지석
어느 덧 귀촌한 지 어언 1년 반이 되었습니다. 참! 세월이 빠릅니다.
해드린청허하우스 안마당
해드린청허하우스
해드린청허하우스에서 바라본 예당저수지
해드린청허하우스 그네
전면에 있던 그네는 조망을 가려 좌측으로 옮겼습니다.,
두 손자가 그린 그래픽
담소를 나누는 공간
해드린청허하우스 장독대
해드린청허하우스 텃밭
본 밭은 별도로 있어서 육종마늘, 홍산마늘, 양파를 심었습니다..
11/24~25일 김장을 한 후의 텃밭상태
지금은 조그만 무, 시금치 ,쪽파만 있습니다.
첫 눈이 내리는 날, 텃밭에 달래를 파종 한 후 부직포로 보양을 하였습니다..
내일 한 고랑은 냉이, 또 한 고랑은 월동형 시금치를 심어야겠습니다.
뒤 텃밭
9월 4일 심은 무는 작어서 한 주 더 지나야 될 듯~~. 요~ 무는 동치미를 담가야 되겠습니다.
이제 내일이 지나면 모든 농작물은 수확, 재배를 마치고 농한기로 접어듭니다.
2024.11.27, 16:00시, 해드린청허하우스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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