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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을 양무공신 2등에 녹훈하며 발급한 교서, <양무공신교서>

기리여원 2025. 12. 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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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공신교서(楊武功臣敎書)> _ 1728년(영조 4년)

 

이삼을 양무공신 2등에 녹훈하며 발급한 교서

 

이삼은 이인좌의 난을 평정한 공로로 '수충갈성결기양무공신(輸忠竭誠決畿楊武功臣)' 2등에 녹훈되었다. 양무공신은 조선의 스물여덟 번째 공신이자, 마지막 공신이다.

1728년 4월 26일 제2등 3위로 녹훈되어 녹권을 받았으며, 4월 29일 함은군(咸恩君)에 봉해지고 정2품 자헌대부에 올랐다. 5월 1일에 사은숙배를 올렸다. 7월 18일에 회맹제에 참석하여 회맹단에서 임금과 함께 사슴 피를 나누고 맹세문을 읽었으며, 다음 날인 7월 19일 창덕궁 인정전에서 공신 교서를 하사받았다. 

이 교서는 당대의 명문장가 윤혜교가 글을 짓고, 명핑 이경열이 글씨를 썼다.  교서에는 이삼의 공적을 찬양하는 내용과 함께, 공신 초상화 하사, 본인과 부모 · 처자의 2계급 품계 승진, 적장자에 대한 세습 보장 등 다양한 포상 내용이 상세히 명시되어 있다. 

당초 공신호는 '분무공신(奮武功臣)'이었으나, 명나라 의종의 휘호와 겹친다는 이유로 '양무공신(楊武功臣)'으로 개칭되었다. 이 교서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분무녹훈도감의궤(奮武錄勳都監儀軌) 』, 공신 회맹제 이후 하사된 어제어필, 전답과 노비를 하사받은 사패교지, 그리고 원종공신에게 발급된 『분무원종공신녹권( 奮武源從功臣錄券) 』도 전하고 있다.

<양무공신교서(楊武功臣敎書)> 

 

<양무공신교서(楊武功臣敎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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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공신교서(楊武功臣敎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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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공신교서(楊武功臣敎書)> 

 

<양무공신교서(楊武功臣敎書)> 

 

<양무공신교서(楊武功臣敎書)> 

 

2025.12.03, 한국유교문화진흥원_양무공신 이삼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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