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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치는 미시아> _ 에두아르 뷔야르(Edouard Vuillard, 1868~1940, 프랑스 퀴소), 1895년 또는 1896년 초, 카드보드에 유화, 로버트 리먼 컬렉션, 1975년,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작품의 주인공인 미시아 나탕송은 1890년대 프랑스에서 문화예술 잡지를 발간하던 타데 나탕송의 부인으로 이들 부부는 에두아르 뷔야르의 후원자였다.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갖춘 미시아는 무대 위 배우 같은 강한 존재감에서 뷔야르를 비롯한 여러 예술가를 사로잡았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피아노늘 연주하고 있다. 어둡게 칠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랫부분과 복잡한 무늬의 벽지로 채워진 윗부분이 서로 대조를 이룬다.

<피아노를 치는 미시아> _ 에두아르 뷔야르(Edouard Vuillard, 1868~1940, 프랑스 퀴소)
2025.11.27, 국립중앙박물관_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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