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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키와 함께 있는 자화상> _ 에두아르 뷔야르(Edouard Vuillard, 1868~1940, 프랑스 퀴소), 1889년, 캔버스에 유화, 92.7×72.4cm, 알렉스 M 루이트 기증, 1955년,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에두아르 뷔애르가 스물한 살에 그린 자화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좋아한다. 점잖게 차려입은 뷔야르는 자신의 직업을 상징하는 팔레트와 붓을 들고 그림 한가운데 서 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관람자를 바라보는 얼굴은 빛을 받는 부분과 그늘진 부분으로 나뉘어 명암의 대조를 아룬다. 흐릿하게 묘사한 뒤쪽 인물은 뷔야르의 친구 와로키이다. 이 시기 뷔야르는 아카데미에서 배운 양식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상징주의로 나아가고 있었다.

<와로키와 함께 있는 자화상> _ 에두아르 뷔야르(Edouard Vuillard, 1868~1940, 프랑스 퀴소)
2025.11.27, 국립중앙박물관_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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