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외국 서화, 회화, 조각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분홍색과 검은색 모자를 쓴 소녀>

기리여원 2025. 12. 2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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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과 검은색 모자를 쓴 소녀> _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 1841~1919,  프랑스 리모주), 1891년경, 캔버스에 유화, 캐스린 B. 밀러 기증, 1964년,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감각적인 색체와 부드러운 화풍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90년대에 대중의 인기를 얻으면서, 루누아르는 세련된 모자를 쓴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많이 그렸다. 아름다운 소녀를 그린 이 작품에서 르누아르는 다채롭고 풍부한 색감을 마음껏 사용했고, 각각의 색은 세밀한 변주를 통해 다양한 색조로 그려졌다. 소녀의 옆얼굴과 모자의 부드러운 곡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025.11.27, 국립중앙박물관_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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