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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의 외젠 무수아르 거리의 겨울 풍경> _ 알프레드 시슬레(Alfred Sisley, 1839~1899, 프랑스), 1891년, 캔버스에 유화, 랠프 프리드먼 유증, 1992, ,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알프레드 시슬레는 궂은 날씨에도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했다. 그는 다양한 계절감과 날씨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효과를 화폭에 담고자 몰두했고, 특히 눈이 내리는 풍경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는 생의 마지막 20년을 파리 서남쪽 모레 쉬르루앵이라는 마을에서 보냈다. 이 그림은 당시 살던 집 근처 거리 풍경을 그린 것이다. 시슬레는 차가운 느낌의 푸른색, 회색, 메마른 황색 등 미묘한 색조를 다양하게 사용해 겨울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레의 외젠 무수아르 거리의 겨울 풍경> _ 알프레드 시슬레(Alfred Sisley, 1839~1899, 프랑스)
2025.11.27, 국립중앙박물관_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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