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고문서

<사도체찰사시장계>

기리여원 2026. 1. 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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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체찰사시장계((四道體察使時狀啓)> _  조선, 1597년, 국립진주박물관

 

이순신의 파직을 반대한 이원익의 상소

 

1597년(선조 30) 2월 1일, 도체찰사(都體察使)로 있던 이원익이 이순신의 파직을 만류하는 내용으로 올린 장계(狀啓)이다. 이원익의 글을 모은 문집 『오리집(梧里集) 』중 속집(續集)에 수록되어 있다. 1596년(선조 29) 가을, 이순신을 파직하고 원균을 삼도수군 통제사에 임명하려는 조정의 논의가 여러 차례 있었다. 이원익은 이순신이 가장 탁월한 장수이며, 원균은 부적합하다는 소신을 여러 차례 펼쳤다. 1598년(선조 31) 초 이순신의 파직이 결정되자 당시 야전에 있던 이원익은 장계를 올려 이순신이 출전을 머뭇거린 것은 죄가 될 수 없으며, 이순신이 없다면 적을 막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순신을 변호하였다.

<사도체찰사시장계((四道體察使時狀啓)>

 

2025.11.29, 국립중앙박물관_우리들의 이순신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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