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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매(探梅> _ 전(傳) 신잠(申潛, 1491~1554), 조선 16세기, 비단에 먹과 색(絹本彩色), 국립중앙박물관
매화를 찾아서
매화를 사랑해 이른 봄마다 매화를 찾아 나섰던 당나라 시인 맹호연(孟浩然, 689~740)의 고사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하는 탐매도(探梅圖)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속한다. 가로로 긴 화면 양쪽에 바위를 배치하고, 바위에서 자라는 흰 매화를 표현했다. 나귀를 탄 맹호연과 뒤따르는 시종은 가는 붓으로 섬세하게 묘사했으며, 눈 덮인 산과 바위에는 엷은 녹색과 진한 둥근 먹점을 더했다.

<탐매(探梅> _ 전(傳) 신잠(申潛, 1491~1554)

<탐매(探梅> _ 전(傳) 신잠(申潛, 1491~1554)
2026.03.07, 국립중앙박물관_서화실 개편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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