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달리고 싶다 도림천 다리위에서 보니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언듯 내모습의 그림자가 난간과 함께 투영되고 있다. 달리는 자건거를 보니 나도 달리고 싶다. 도림천을 아침에 여는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출사/도림천 출사.사진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