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출사, 사진

공존

기리여원 2021. 8. 27. 11:16

가깝고도 먼곳에, 쉽게 갈 수 없는 그 곳에

제가 왔다고 반갑게 맞이합니다.

한참동안 저와 함께 자연의 즐거움을 나눕니다.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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