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물/전라남도

전라남도 기념물 제235호_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기리여원 2021. 11. 8. 14:26

전라남도 기념물 제235호 _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和順 野沙里 느티나무)

 

수  량 : 2그루

지정일 : 2005.07.13

소재지 :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 197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는 2주로 수고는 23~25m, 흉고 둘레는 4.8~5.3m, 수관지름은 14~19m, 수령은 약 370~400년이다.

화순 이서면 야사리는 무등산에서 발원한 영신천을 따라 주변에 자연 촌락이 형성되었고, 1500년 경부터 사람이 살았던 젓으로 기록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03호인 이서면의 은행나무와 인접하여 있고, 학교 개교 당시 운동장 시설을 할 때도 마을 당제를 모시는 느티나무로 보호한 것으로 보아진다. 이곳의 느티나무는 할머니 당산나무였고 할머니 당산나무 남쪽에 할아버지 당산나무가 따로 있었으나 노거수로 고사되어 그 자리에 새로운 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으며 당산나무로 현재는 당제를 모시고 있다.

운동장 중앙에 위치하여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마을에서 당제를 모시는 당산나무로서 뿐 아니라 향토 문화보전의 장으로서 활용 되고 있다.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표지판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는 2주로 수고는 23~25m, 흉고 둘레는 4.8~5.3m, 수관지름은 14~19m, 수령은 약 370~400년이다.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2021.11.07.일요일, 화순 이서면 야사리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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