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충청남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_태조대왕 태실(2018.11.04.일요일)

기리여원 2018. 11. 6. 14:23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_ 태조대왕 태실 (太祖大王 胎室)


지정일 : 1989.04.20

소재지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산 1-86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태(胎)를 안치했던 곳으로, 본래 함경도 용연(龍淵) 있었으나 태조 2년(1393) 당시 전라도 완주군 진동현이었던 현재의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로 옮겨왔다. 태실은 몇 차례 중수 및 개수되었으며, 일제강점기인 1928년 조선총독부에서 태실을 훼손하여 태 항아리를 창덕궁으로 옮겨갔고 1993년 지역 주민들이 남은 석비와 석물을 수습하여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였다. 비석 전면에는 '태조대왕태실'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고, 후면에는 중건한 시기(1689년)가 새겨져 있다






태실 자생 식물원에 주차를 하고 태실로 올라 가시면 20분정도 소요됍니다.




이 곳으로 올라갑니다.






팔각 정자가 나오면 여기서 우회전하시면 넓은 도로가 나옵니다. 여기서 5분정도 걸립니다.



이 숲속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천천히 걸으니 편안합니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_ 태조대왕 태실 (太祖大王 胎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_ 태조대왕 태실 (太祖大王 胎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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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_ 태조대왕 태실 (太祖大王 胎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