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1962, 캔버스에 유화 물감, 27×45cm, 개인소장
순수기하학을 이용한 추상화로 천(天) · 지(地) · 인(人)을 상징하고 있기도 하다. 순수 추상을 위한 장욱진의 실험적인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작품으로 그가 이처럼 순수 추상화로 하나의 실험을 한 것은 2년 정도의 짧은 기간이었다
<무제>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2023.09.23,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_ 가장 진지한 고백 : 장욱진 회고전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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